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473)
BOOK (147)
감상 - 영화 공연 전시 (59)
국내 - 주말나들이 (32)
여행 - 세상견문록 (20)
일상 - 인생,Today (148)
자전거탄풍경 (38)
초경량 비행일지 (28)
방명록
184,473 Visitors up to today!
Today 217 hit, Yesterday 489 hit
한RSS에 추가

'초경량비행기'에 해당되는 글 23건
2008/04/30 18:05

어린이 서울 지방항공청에 가보니 이런 정보가 있네요.
링크를 할까하다가 가져왔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716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29 12: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반적인 장주패턴 (이건 제가 그린 거 아닙니다. ^^)
◆ 장주비행(Circuit  Pattern 혹은 Traffic Pattern) : 공항주의를 빙 도는 것
① Upwind : 이륙 직후 향하는 방향.
② Crosswind : 활주로에서 일정거리를 지나게 되면 다운윈드로 접근하기 위해 활주로 방향에서 정확히 90도로 돌림. 관제탑에서 이륙할 때 Make Left traffic의 경우 왼쪽으로 턴, Make Right traffic경우 오른쪽으로 턴.
③ Downwind : 활주로 방향과 180도, 최종접근을 시도하기 위해 활주로와 평행으로 헤딩 유지
④ Base : 활주로로 들어서기 위해 Downwind 패턴을 벗어나 Final 패턴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
⑤ Final Approach : 활주로로 들어서기 위한 최종 접근.

어섬비행장에서는 4가지 방향이 완전 90도씩은 아니고 살짝.. 틀립니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할 겸 ppt로 낑낑대고 함 그려봤습니다.

<어섬 비행장에서의 패턴 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가 그렸습니다! 헤딩 방향과 그림에서의 각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감안해서 보시길. ^^

1. Upwind
     ㅇ 이륙 : 윈드색으로 바람방향 확인 -> 택싱하여 활주로 이동 -> 활주로에서 센터 맞추고
                   -> 심호흡 한번 하고.. 쓰로틀 밀어서 Full Power -> 50마일 되면 조종간 살짝 들어 이륙.
     ㅇ Heading : 320 유지
     ㅇ RPM : 5000 -> 4800 -> 500피트에서 4500 (이쯤되면 Crosswind 할 준비)
     ㅇ 320 Heading으로 가다 보면 저 멀리로는 바다 위에 철탑 사이가 포인트.
         한 500피트쯤 올라가면 아래로 황토색 길이 길게 하나 보이는데, GPS도 살짝 보면서 Crosswind 할 준비

2. Crosswind
     ㅇ 'Left clear, Forward clear, right clear! Turning crosswind! 외치면서 뱅크 20도 유지 우회전
     ㅇ 저 멀리 바다위에 작은 섬이 보이는데 그게 지형지물 포인트.
     ㅇ 포인트가 시야에 보일때 쯤이면 고도는 한 700피트.
     ㅇ Heading : 030 유지하면서 수평유지
     ㅇ 순항고도 : 700피트 / 순항속도 : 70마일 유지 (RPM은 그날의 상황에 따라 4200~4500 조절)
     ㅇ 수평유지하고 가다보면 또 아래로 길이 보인다. GPS 궤적한번 확인하고 Downwind 준비

3. Downwind
     ㅇ 'Left clear, Forward clear, right clear! Turning Dwonwind!  외치면서 뱅크 20도 유지 우회전
     ㅇ Heading : 100~110 사이, 지형지물 포인트는 멀리 보이는 산과 산 사이.
     ㅇ 수평유지하고 가다보면 왼쪽으로 형도가 보인다. 형도를 지나면서 "Position Hotel!" 이라고 외침.
     ㅇ 아래로 또 길이 보이게 된다. GPS 궤적 확인하고 Base 준비.

4. Baseleg
     ㅇ  'Left clear, Forward clear, right clear! Turning Base!' 외치면서 뱅크 20도 유지 우회전.
     ㅇ  Heading : 210 유지. 저 멀리로는 물길 들어가는 곳이 지형지물 포인트
     ㅇ 오른쪽으로 활주로가 슬슬 보이기 시작, 어깨 위치와 45도 정도 되면 Approach 준비

5. Final Approach 
     ㅇ 'Left clear, Forward clear, right clear! Siera 2052  Final Apporoach' 외치면서 우회전
     ㅇ RPM : 3000 , 속도 60마일 유지 (사실 정석이 없다. 그때 그때 달르다고.. ㅜ.ㅜ)
     ㅇ 왼쪽에 초록색 동산같은게 보이면 200피트여야 제대로 한거다. 60마일, RPM 3000 유지
     ㅇ 착륙 : .. 이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다시 update하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719 관련글 쓰기
나요 | 2008/04/29 2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괴..굉장하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28 23:56
2008. 4. 27 비행일지
ㅇ 비행시간 : 18시 35분 ~ 19시 15분 (총 비행시간 : 13시간 05분)
ㅇ 교육내용 : 장주비행 / 이착륙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민아,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어쨋거나 우리 이 경험. 평생 안주거리 하나 생겼다. 그치? ^^
(린드버그 님 덕분에 건진 간만에 둘 샷)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갈등 되는 가운데
교관님께 전화를 해보니 비행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일단 와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라 하신다.
일단 비행장은 오후에 가기로 하고 오전에는 새로 생겼다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구경 한판.
(구경만 한거는 아니고.. 그동안 고민해왔던 전자사전을 누리안으로 최종 결정, 구입. 그외에 7천원짜리 miniSD리더와 만원짜리 노트북용 스피커 장만. 신났음.)

오후 3시쯤 어섬비행장 도착.
마치 우리의 도착을 반기듯 언제그랬냐는 듯 바람 한점 안부는 고요한 어섬.
그러나 올라 갔던 비행기 내려오고 우리 차례되어 비행 좀 해볼라하니.. 미친듯이 불어대는 측풍!!
장주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초보들이라 아예 엄두를 못내고 다시 대기모드 시작.
대기하는 중에 춥기도 하고 심심도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CJ케이블인가..
초경량 비행기 취재하러온 리포터에 잡혀서 인터뷰도 살짝 했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좌: 평소 비행기 주차장 옆에 물 웅덩이가 생겨서 위치 이동 / 우 : 사진찍지 말라는 김서일 교관님

정민 먼저 비행하고 6시 35분 비행시작.
장주패턴 교육의 계속이나, 지난 시간에는 활주로로 내려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활주로에 내려온 후 다시 파워를 놓고 이륙하는 일명 '터치 앤 고'를 연습.
아.. 이거 정말 안되더라. base 구간에서 착륙 시도에 대한 맘을 미리 먹고 준비를 하는대도
이상하게 착륙에 대한 공포가 엄습. 아마도 내게 비행교육 최대 난관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Memo
ㅇ Upwind, CrossWind, Down wind, Base Wind 에 대한 지형지물을 익히다.
ㅇ 이륙 시 50마일에서 기수 살짝들고 320방향 유지는 지난번보다 잘 해낸 것 같다.
ㅇ Base wind 구간에서 우측으로 어깨와 45도 방향으로 활주로 보이면 3000 RPM, 속도 60마일 유지.
   속도를 60마일로 유지하는거. 이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생각만큼 잘 안된다)
ㅇ 그렇게 하면 기체의 고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옆에 쪼그만 동산(?)이 보일 때 200피트면 제대로 한 것.
ㅇ 기체의 수평을 유지하면서 활주로에 닿으면 잠시 후 다시 RPM Full Power로 놓고.. 50마일에서 이륙.
   (이 과정에서 난 침하에 대한 교육을 중점으로 하고 있고, 아직 제대로 된 착륙 시도는 멀은 것 같다)
ㅇ 오른쪽 택싱과 브레이크가 역시 걱정된다. 담에 중점적으로 테스트를 해봐야할 것 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717 관련글 쓰기
바위처럼 | 2008/04/29 0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주는 3일을 결근했는데 이번주는 치료를 위해 일주일 쉬면서 치료에 박차를 가하는 처지라
시간이 넘 남아도는 바위처럼 입니다 ㅋ
이럴땐 책도있고 영화도 보구 음악도 들으면서 재충전 하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
오후에 한의원에서 침맞고 병원들러 물리치료 받는게 전부라 삶의 여유를 즐기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신도림 테크노 마트는 저도 한번 가보았는데 주말에도 한산하더군요
cgv서 영화보구 디카 하나 사고 지하에 스낵코너에서 저녁먹었는데 사람에 안채여서
아주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naebido | 2008/04/29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신도림테크노는 아직 한산해서 좋더군요. 전자제품 몰려있는 곳을 가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26 14:06
제가 비행을 배우고 있는 기종은 체코 Zenith Air에서 만든 CH-701이라는 기종입니다.
일명 STOL기라고 하는데, Short Take Off and Landing의 줄임입니다.
CH-701의 이륙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무척이나 짧은 이륙/착륙거리를 자랑하는 고익기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배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합니다.

부조종사는 오른쪽에, 조종사는 왼쪽에 앉게 되구요.
몇시간 오른쪽에 앉다가.. 드디어 왼쪽에 옮긴 후에는 각종 계기판 점검후에 Taxing 그리고 이륙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부하는 차원에서 계기판 정리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조종석에 앉아서 폰카로 사진을 2장찍은 후 이어 붙였습니다. ^^
이 계기판은 자가용 비행기인 세스나의 계기판과 무척 유사하다고 합니다.
첨엔 뭔 계기판이 이렇게 많은지.. 어리둥절 어리버리하기 짝이 없었지만 이젠 좀 익숙해지네요.

<< 계기판 명칭 및 설명 >>
1. 쓰로틀 (Throtle) : 사진에 짤렸는데 이걸로 Power를 조절한다. 쭉 밀면 RPM 올라가고 빼면 떨어진다.
2. 초크 : 최소화 해둔다.
3. RPM 계기판 / 4. 헤드셋 꽂는 곳 / 5. 속도계 / 6. 자이로.. (수평계와 pitch를 동시에 봅니다)
7. 고도계 / 8. 수평계 (아래 중심점에 까만 볼이 보이는데 이걸로 내활과 외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헤딩 Indicator : 방위각을 기준으로 방향을 봅니다. 11번과 같은 기능이나, 11번과 달리 비행시마다 보정을 해줘야 합니다.
10. Vertical Speed : 상승, 하강 속도계입니다.
11. Heading Indicator : 9번과 같은 방향지시계입니다. 자극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보다 더 정확하다고 하네요.
12. 오일, 밧데리, 연료 Left, 연료Right, Air Pressure등 계기판
13. 노란꼭지 : 주전원키, 그 왼쪽에 순서대로 ① 마스터키, ② 밧데리키, ③ Instrument ④ Strobe
14. 시동 키 / 15. GPS / 16. 라디오 (128.9가 우리 Local 교신 주파수) / 17. Iso/All 스위치
18. 택싱/랜딩 Light / 19. 조종간 (좌우로 에일러론을 조정, 위아래로 승강타조절)
20. 러더 (좌, 우 발로 밟아 꼬리날개 조절, 하얀 쇠로 보이는 브레이크랑 붙어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699 관련글 쓰기
바위처럼 | 2008/04/28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비행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곳을 보고 조금 알게 되었는데..어제는 잡지를 보다가
어느 유명한 시사 평론가ㅋ 작년에 엄청 온나라가 시끄럽도록 욕드셨던 분께서 모 월간지에
게재한 글을 보았습니다.

자동차와 운전 면허증은 없는데 중고 경비행기를 샀다더군요...오호~~좀더 자세히 읽어보니
생각한 거 보단 비싸지 않다는 점과 휴일에 5번에 걸쳐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다는 말에 저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더군요.

내비도님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용~~
naebido | 2008/04/28 2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 바위처럼 : 우와 '5번에 걸쳐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넘 힘들어요. 바위처럼님은 자동차 면허 있으시죠?
바위처럼 | 2008/04/29 0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있다가 없어졌는데 담달에 새로 따려고 합니다.ㅋ
교육시간 20시간외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꾀나 긴거 같더군요.

지금까지 달려오신 길 보람차고 뿌듯한 열매의 시간을 위해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22 00:56
2008. 4. 20 비행일지
ㅇ 비행시간 : 18시 00분 ~ 18시 30분 (총 비행시간 : 12시간 25분)
ㅇ 교육내용 : 장주비행 교육 시작 (Traffic Pattern)


오후 4시 어섬도착.
이 날은 2008년 1차 실기시험 기간이라 2명의 X-Air 수험생과 1명의 CH-701 수험생이 있는 날.
두번 째 X-Air 수험생이 비행을 마치고 내리고 있었고, 같은 KFEC클럽 소속의 이동환님이 실기시험을 앞두고 계셨다. 라이센스만 없다뿐이지 이미 40시간도 넘게 비행하신 고수님이시라는. (당연 합격하셨답니다. 축하!)
유로스타도 내내 즐거운 눈요기를 보여주었고, 시험보는 거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던터라
기다리는 2시간이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음. (물론 가져간 VAIO와 T-Login도 한 몫 했음. 아 인터넷 최고!)

ㅇ 오늘의 Memo
- 바람 정풍 (33)
- 시야를 좀 높여볼려고 방석을 준비했는데 (정민이가 사왔음) 오호. 느낌이 확실히 좋더군요.
- 오늘은 장주 비행에 첨 들어갔습니다. 일명 Traffic Pattern. 
이륙해서 각 포인트마다 90도로 회전을 하며 크게 직사각형을 그리고 랜딩하게 되는.. 본격적인 이착륙 연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 첫 교육이라 랜딩은 안하고 패턴을 어디서 어떻게 그리게 되는지 포인트 익히기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 장주 패턴
320 방향으로 이륙 (Upwind)-> 포인트에서 우회전 -> 030방향으로 유지 (Cross Wind) -> 포인트에서 우회전 -> 100~110 방향으로 유지 (Down wind) -> 포인트에서 우회전 -> 210 방향유지 (Base wind) -> 이후 아래로 활주로가 기체와 45도를 이루면 우회전 하면서 고도를 내리며 착륙에 들어갑니다. (Approch)
저는 아직 착륙교육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고도 내리지 않고 ①~④를 반복했습니다.
- 이륙 시에 계기판의 속도를 슬쩍 보고 승강타를 당겨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선지 자꾸만 RPM을 봅니다.
어어.. 당황하는데 교관님이 "50마일 50마일 머해!" 으.. 다음번엔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 수평비행과 700피트 고도유지는 나름대로 잘 되었습니다.
- 패턴을 그리는 포인트가 시야에는 아직 확실히 잘 안들어와서 GPS 궤적을 흘낏 흘낏 보면서 익혔습니다.
담엔 제대로 지형지물을 익혀야겠습니다. (구글 어쓰를 좀 이용해야겠군요)
- 착륙시에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응용구간이라고 하셨습니다. 3000Rpm, 60마일, 200ft. 이 정석에 맞추되 착지 지점이 짧거나 길게 될때마다 조금씩 달리할 수 있는 감을 익혀야겠습니다.

※ UML 이륙 동영상입니다. (아.. Data케이블이 없으니 동영상을 PC로 옮기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707 관련글 쓰기
바위처럼 | 2008/04/22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살면서 가장 공평하다고 느끼는 게 시간이라고 쭈욱 생각해 왔습니다.
그 금쪽같은 시간을 내비도님은 너무 잘 활용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20대 후반에 서른즈음에 들으면서 산다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30대 후반을 살고있는 이 즈음 하고있는 일들 하고싶은 일들에 열정을
더 가지려고 합니다.
호르갈리오 | 2008/04/23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일 인도 가요. 갔다가 5월1일날 옵지욥. 댕기와서 명동 포장마차서 뵈욥. 뱅기 쮜기네~~
버들둥이 | 2008/04/24 1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 봄이 오니깐~~~ 뱅기 다시 타는군요~ 멋있는 현정매~ ^^
naebido | 2008/04/27 0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 바위처럼 : 닉네임처럼 우직한 열정을 불태우실 것 같아요. ^^
To. 호르갈리오 : 진정한 역마살킹왕짱이라 임명하겠습니다.
To. 버들둥이 : 컴백 환영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20 11:28
2008. 4. 19. 비행일지
ㅇ 비행시간 : 18시 50 ~ 19시 30분 (총 비행시간 : 11시간 55분)
ㅇ 교육내용 :
수평 비행, 선회 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 차 없는 정민, 나의 흰둥일 빌려 자철타고 버스타고 사강에서내려 어섬까지 흰둥이로 출근시도.
그 이후 줄곧 어섬에 방치(?)된 나의 흰둥. 가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그동안 작업용 운송책임을 떠 맡은건지.. 암튼 무척이나 꼬질 꼬질했음.
그래도 갈대 밭 무성한 어섬에 꼿꼿이 서 있는 저 자태를 보라. 멋지지 아니한가!!
흰둥이 타고 놀고 있자니 기다리는 지루함이 조금은 덜 했다.

지난주에 이어 수평, 선회비행.
오늘은 비행에 있어 내 스스로가 살짝 upgrade된 날인 것 같다. 이제 좀 먼가 알 것 같다고나 할까.
쓰로틀 잡고 RPM 유지하는 것은 감을 확실 히 알겠다.
수평비행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고, 선회 20도, 30도 무난히 되고 있다. (아직 45도는 잘.. 좀 무섭다)
수평선을 맞추는 nose의 위치가 교관님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저는 코끝 왼쪽 맨 앞쪽에 맞추는겁니다.' 라고 설명드리고 시선 보정하고 연습 계속.
(담엔 방석을 가져와서 시트에 깔고 시야를 좀 높여봐야겠다.)
교관님께서 첨으로 "현정씨 운동잘하냐? 감이 좋다. 잘한다."라고 칭찬해주셨음. ^^V
정민과 오며 가며 주고 받는 이야기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담에 한번 더 테스트 해보고 잘 하면 장주패턴으로 들어갈꺼라 하신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 화이팅.

오늘의 Memo

오늘의 Memo 펼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