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스위치 바꾸기,
나날이 업글 되는 '돈 아끼다 DIE할 수 있는 DIY' ㅋㅋ
손 때가 지워지지 않는 옛날 스위치. 신종플루도 예방할 겸 쌔빙으루다 갈아주자. (모든 일엔 명분이 필요해)
인터넷에서 쌔빙 스위치 3,500원에 구입

1. 감전사 할 수 있으니, 두꺼비집을 내려준다.
2. 스위치 겉 케이스를 톡톡 두드려 떼어낸다.
3. 벽에 아래위 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멋지구리 전동드릴로 풀어준다. (없으면 그냥 드라이버로. 좀 귀찮다)

4. ▲ 잡아서 당기면 저렇게 전선들이 콕콕 박혀있다.
전선옆에 하얀색으로 보이는 홈을 송곳으로 쿡 눌르면 전선이 틱~ 하고 튕겨나오면서 빠진다.

5. 엉뚱한데 꽂을 수 있으니, 전선 색깔과 위치를 메모 해두고 새 스위치에 고대로 꽂으면 된다.
꽂는건 왕 쉽다. 딸깍 소리가 나면서 꽂히는 느낌이 딱 든다.

6. 짜잔. 새로 변신한 스위치. 별로 어렵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지만 분위기는 제법 산뜻해지는 DIY라고나 할까.



▲ 나의 사랑스런 공구. 왼쪽은 줄자, 오른쪽은 멋지구리 무선충전 전동 드릴.  
앙증맞은 사이즈에 무선의편리성, 게다가 나름 만족스런 파워. 싱글족에겐 필수 아이템이라 하겠음!
방문손잡이 교체도 이 놈의 작품. ㅋㅋ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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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요 2009.10.1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동 되게 작네? 오. 뭐 줄자만해. 오. 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