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기로 한 초경량 비행기 기종에 대해 나름대로 알아보았다.
그 이름, STOL CH-701
CH-701 이 비행기의 강점은 뭐니 뭐니해도 짧은 이착륙 거리라고 한다.
또한 바퀴에 저렇게 긴 신발을 신기면 물에서도 뜨고, 착륙하고.
뿐 아니래 날개에 농약을 한 가득실고 농약 뿌리기 비행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 짧은 이륙거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1tJuO16hRTk
▲ 물위에서 저렇게 이륙 혹은 착률해도 참 멋질 것 같다.
그 이름, STOL CH-701
▲ CH 701 동영상 모음 - 아, 멋지지 않나요?
ㅇ CH 701기종의 모든 것 : http://www.zenithair.com/stolch701/index1.html (제작사 홈페이지)
ㅇ CH 701 제원 : http://www.yemoair.com/ch701k.php
CH-701 이 비행기의 강점은 뭐니 뭐니해도 짧은 이착륙 거리라고 한다.
또한 바퀴에 저렇게 긴 신발을 신기면 물에서도 뜨고, 착륙하고.
뿐 아니래 날개에 농약을 한 가득실고 농약 뿌리기 비행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 짧은 이륙거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1tJuO16hRTk
▲ 물위에서 저렇게 이륙 혹은 착률해도 참 멋질 것 같다.
▲ 어섬비행장, 내가 교육받을 비행기 CH-701기.
날개가 저렇게 조종간 위에 있는 걸 "고익기" 아래에 달린걸 "저익기"라고 한다.
안정성에 있어서는 "고익기"가 초보자가 배우기엔 적합하다고 한다.
물론 저익기는 그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날렵하고, 생긴것도 멋지다. (특히 케노피가 그 이미지를 더한다)
아.. 정말 내가 라이센스를 따는 그날이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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