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보기전까진.
'아, 진짜 억척스럽다.. 그게 뭐 그렇게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이 한편 들기도 한다.
순간, 타인으로부터 그런 류의 감정과, 그런 류의 힐난을 들었던 옛 생각이 나면서..
그 둘 모두가 '아.. 이런 맘이었겠군.' 이해 되었다.
아. 감동이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모야..라는 노래가 갑자기 왱왱 울림과 동시에
어린왕자.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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