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22) 썸네일형 리스트형 GX100이냐 LX2냐 그것이 문제로다 ▲ 명동 Pixdix에서 찍은 사진. Gx100과 Lx2 사이즈 비교. 거의 비슷. 아끼던 똑딱이 Canon A80을 작년 영국에서 잃어버린 이후 마땅한 똑딱을 못 찾고 있던 차에 파나소닉 루믹스 LX2의 16:9 파노라마 모드에 푹 빠져버렸었다. 값이 만만찮아 미루고 있던 중에.. 이번에 리코에서 나온 GX-100이 눈길을 확. 아 갈등이다. ps. 사진은 점심때 명동 PIXDIX 매장에서 나란히 두고 찍은 것 (위에가 Gx100, 아래가 Lx2) 2007년 초경량 비행장치 비행자격증명 학과 및 실기 시험 일정 2007년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자격증명 학과 및 실기시험 차수 시행자격 학과접수 학과시험 학과발표 실기접수 실기시험 최종발표 1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3.9-3.12 3.25 3.28 3.30-4.2 4.16-4.27 5.7 2 5.11-5.14 6.3 6.5 6.8-6.11 7.2-7.13 7.18 3 7.20-7.23 8.12 8.16 8.17-8.20 9.3-9.14 9.19 4 9.28-10.1 10.21 10.24 10.20-10.29 11.26-12.7 12.14 보이는가.. 베르누이 방정식. (이 대체 실로 몇 만년만에 보는 공식이더냐.. ㅡ,.ㅡ) 필기 시험 목표 8월 12일. 아.. 이거 이거 머리 아프게 생겼구나.. OTL [IT/WEB] 웹 2.0 비즈니스 전략 ㅇ 제목 : 웹 2.0 비즈니스 전략 ㅇ 저자 : 이준기, 임일 ㅇ 출판사 : 시그마인사이트컴 / 2006. 10 / 158page 마케팅/트렌드 류의 책은 읽을려거든 출간 당시에 읽어야겠구나... 라는 생각. 올 초에 우메다 모치오의 "웹 진화론"을 참 재밌게 읽었다. 그 후 이런 저런 컨퍼런스며 책이며 매체며 접해서 그런지 이 책이 특별히 새롭거나 감흥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책이 나쁘다기 보다는, 순전히 내가 이 책을 너무 "늦게" 읽은 탓이다. 웹2.0의 일반적인 특징들 : 소비에서 참여자 / 개별 제품에서 웹 플랫폼 / 무리에서 끼리/ 거래에서 관계/ 통제에서 자치라는 카테고리로 사례들과 더불어 이야기 한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대체 사용자 참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조건이 있어야 .. [마케팅]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 탁정언 ㅇ 제목 :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ㅇ 저자 : 탁정언 ㅇ 출판 : 원앤원북스 / 2005. 12. / 308page 요새 일 관련한 책을 이것 저것 읽고 있다. 이 책은 광고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살려, '컨셉'이란 무엇인가. 어떤 프로세스로 도출할 수 있는가, 성공적인 컨셉은 무엇인가. 그렇게 컨셉을 잘 살려 성공한 사례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에 대한 책이다. 쉽고 재밌게 읽긴 했는데.. 누군가 너가 생각하는 컨셉이 뭐니? 하고 물으면 아직도 좀 아리까리하긴하다. 내가 생각하는 '컨셉'은 그 대상의 '본질' 그 본질을 얼마나 잘 포장해서 잘 전달하는가는 늘 어려운 숙제. 저자는 '컨셉'을 이렇게 정의한다. 컨셉은 개념이다. 개념은 느낌보다 정확하며 이미지가 아닌 언어로 전달되고, .. [영화] 타인의 삶 아.. 간만에 넘 괜찮았던 영화. 진정 강추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해. 그게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뜻하는지 별반 관심도 없던 나의 무지가 부끄러웠고, 그리고 감사했다. 동독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이. 또한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이. 70년전에 태어나지 않은 덕에 식민지 세대도 겪지 않았았고 20년이나 늦게 태어난 덕에 전쟁도 겪지 않았고 또 근소한 간발의 차로 독재 정권의 한복판도 피하지 않았는가.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간에 어쨋든 평화로운 시대에 행복하게 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란 말이지. 이게 바로 "베이비붐세대"의 특권인거구나 싶었다. 우울할 것 같지만, 요소 요소에 따뜻한 웃음이 숨겨있는, 간만에 권하고 싶은 괜찮은 영화다. 2007년 5월 21일 / 명보극장 노을 - 2005. 8월 5일자 저녁 약속장소로 가던 길 모처럼 하늘이 멋있었다. 술을 어정쩡하게 마셔서 운전을 할까, 말까 무척 고민했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10Km 미만 기본 10,000원 대리를 불렀다. 단속이 없어서 무지 돈 아까웠다. 흑. | 2005. 8. 4 | SKY 8100 초경량 비행기 CH-701에 대하여. 내가 배우기로 한 초경량 비행기 기종에 대해 나름대로 알아보았다. 그 이름, STOL CH-701 ▲ CH 701 동영상 모음 - 아, 멋지지 않나요? ㅇ CH 701기종의 모든 것 : http://www.zenithair.com/stolch701/index1.html (제작사 홈페이지) ㅇ CH 701 제원 : http://www.yemoair.com/ch701k.php CH-701 이 비행기의 강점은 뭐니 뭐니해도 짧은 이착륙 거리라고 한다. 또한 바퀴에 저렇게 긴 신발을 신기면 물에서도 뜨고, 착륙하고. 뿐 아니래 날개에 농약을 한 가득실고 농약 뿌리기 비행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 짧은 이륙거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1tJuO16.. 초경량 비행기 교육생이 되다 2007. 5. 26. 비행소녀 되기 프로젝트 시작 ㅇ 비행시간 : 30분 ㅇ 교육내용 : 관숙비행 (머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보면서 익힌다.. 라는 거지 ^^) 먼가 또 후끈, 달아오르면 바로 실행에 옮겨버리는 데는 선수. 지난번 X-Air 체험 비행이 못내 아쉬웠던 탓에 (비행기를 배울지 말지 결정을 못 내렸단말이지) 어제는 국내 최대 초경량 비행기 교육의 메카라는 어섬비행장으로 향했다. 1시에 약속이라 오전 11시에 출발했으나, 이거 왠걸 대형사고로 인해 고속도로가 완전 막혔다. 오후 2시에야 도착. 어섬비행장은 확실히 규모도 크고 비행기 종류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시야가 툭 트여 맘도 확 뚫린다. (출발 때 전화로 확인했건만, 잠잠하던 바람은 또 그렇게 부는지..) ▲ 초경량 비행기 전시장 ..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