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엄마, 동생, 그리고 올케와 마실갔던 강원도 고성, 화진포.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7번국도.

한때 일반인들은 구경도 못하게 한 곳.
그러나 그때 중학생 박근혜님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던 곳.
그리고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승헌과 송혜교가 나온 곳.

시대가 변하고, 시절이 변하지만
바다는 그대로다.

올해, 익숙한 장소는 가지 않겠다..라고했건만, 옛날 포스팅을 발견하고나니 가고 싶어지는 마음 급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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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분은 나의 어머니, 한 분은 나의 올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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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화진포. 
참 멋진 곳이다. 크고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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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이승만 대통령 별장을 구경하려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야 한다.
이날 우리말고도 손님이 있었을까? 
심심해 보이는 20대의 청춘은
마스카라를 한참이나 칠하고, 컴팩트를 바르기 시작했다.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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