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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5월 5일
| 내생에 첫 완주 산행. 강화도 마니산
누가 너 좀 다시 살아라. 한 것도 아닌데,
꼬물꼬물 야들야들, 투명한 연둣빛으로 살아보겠다고 돋아난 새 잎파리들을 보며 눈물이 났다.
아..
산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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