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들어 3번째 찾은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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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처럼 치뤄야 할 시험도,
딱히 해야만하는 공부도 없지만,
도서관을 가는게 좋다.

마치 배부른 고양이가 느릿 느릿..
살짝 가벼운 햇살들을 등에 걸치고 창틀을 걷는 기분이랄까..
머 그렇다는거..

결코 스트레스가 아닌 적당한 긴장감.
그속의 여유.
이곳에서라면 나를 알것도 같아서 좋다.

오는 길에 비가 더욱 거세졌다.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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