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시절 한창 배낭여행 열풍이 불었을땐 돈이 없었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 못가는. (돈? 머 어케 어케 카드할부가 있자누 -.-)
유럽
정말 진심으로 결단코 엄청 너무너무 심히 몹시.. 가보고싶다.
사진은 유럽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일부러 배낭여행자 자세로 찍어본 안쓰러운 몸부림.
ps. 아..내비도 유럽이랑 넘 잘어울린다.. ^^;;
| 9월 2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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