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들은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원래 "말"과 다르게 왜곡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 왜곡된 "말"을 진실된 "말"로 알고 오해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하루 하루 오해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내 귓구멍을 막아버리고 싶다.
왜곡없이 저 멀리까지 소통이 가능한,
공통된 주파수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돌고래이고싶다.
"말 공해"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 이미지출처 : 양들의침묵 포스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들은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원래 "말"과 다르게 왜곡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 왜곡된 "말"을 진실된 "말"로 알고 오해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하루 하루 오해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내 귓구멍을 막아버리고 싶다.
왜곡없이 저 멀리까지 소통이 가능한,
공통된 주파수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돌고래이고싶다.
"말 공해"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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