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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랑의 삶/아시아

[베트남] 나트랑 - 아나만다라 리조트 내부




수영장과 해변에 꽂히다보니, 리조트 소개가 미흡한듯하여 요약 정리.
결론을 말하자면 아나만다라 리조트에 완전 홀딱 반했다.
단독빌라의 쾌적함, 자연친화적인 느낌, 만족스러운 부대시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거기에 감성적인 터치까지!! 가본 곳이 많지도 않지만 '다시 오고 싶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 숙소는 여기가 첨인듯하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한번 오고 싶다.

 

▲  좀 더워서 그렇지, 자연속에 폭 파묻힌 느낌

 

▲  아기자기한 실내

 

▲  화장실

 

▲ 화장실 바깥으로 자쿠지 욕조가 있다. (물론 바깥에선 안보임) 저 사다리는 빨래 걸이. ^^
 

 

▲ 리조트 밖과 이 안은 정말 딴 세상, 보이는 빌라는 SEA VIEW

 

▲ 바로 요 화살표 한 곳. 내가 묵은 가든뷰는 얘네 바로 뒷줄. 바다까지의 거리감은 전혀 문제 없으니 돈을 더 내더라도 자신의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고 싶은가, 아닌가로 결정하면 될듯

▲  식당, 아.. 진짜 조식마다 먹는 쌀국수 넘 맛있었어.

 

▲  스파

 


 

▲  바다를 바라보며.. 잠이 노곤 노곤.

 

▲  공짜로 빌려주는 자전거

 

▲  시클로 투어 제공 (유료)


 

▲  제일 인상적이었던 환영과일, 편지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 다시 찾아오고 싶게끔 만드는 그들의 센스가 돋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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