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못 내려가게 되어 춘천에 미리 다녀왔다.
가을 운동회가 생각나는 높고 멋지고 푸른하늘.
이렇게 멋진 하늘 아래 잠들어 있는 아빠가 살짝 보고 싶어졌다.
2011. 09. 04. 춘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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