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를 꽁짜루 해준다길래 받았다.
예전에 돈주고 2번 해봤는데
기분전환으로 꽤 괜찮았던 경험이 있던터라
공짜라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거다.
문제는,
너무 졸린터라 내내 눈을 감고 슬금슬금 졸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아뿔싸!
친절히 꽃무늬까지 그려놓으신게 아닌가..
아.. 왕 유치하다 생각하던 일이
내게도 벌어진 것이다!! 흑.
집에 아세톤도 없는데, 이거 어쩐다...
근데 자꾸 보니 익숙한 것도 같고...?? -.-;;
 ▲ 나의 손톱 --;;
▲ 나의 손톱 --;;
예전에 돈주고 2번 해봤는데
기분전환으로 꽤 괜찮았던 경험이 있던터라
공짜라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거다.
문제는,
너무 졸린터라 내내 눈을 감고 슬금슬금 졸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아뿔싸!
친절히 꽃무늬까지 그려놓으신게 아닌가..
아.. 왕 유치하다 생각하던 일이
내게도 벌어진 것이다!! 흑.
집에 아세톤도 없는데, 이거 어쩐다...
근데 자꾸 보니 익숙한 것도 같고...?? -.-;;

반응형
    
    
    
  '일상-별일없이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 올려 보기 (0) | 2005.04.27 | 
|---|---|
| 과거에서 나의 흔적 찾기 (0) | 2005.04.26 | 
| 세상에 뿌려진 하트들 (0) | 2005.04.26 | 
| 안면도 가는 길 (0) | 2005.04.26 | 
| 빨래를 하다. (0) | 2005.04.24 | 
| 즐거움 바이러스를 위하여 (0) | 2005.04.21 | 
| 풍선에게 묻다 (0) | 2005.04.19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다 (0) | 2005.04.19 | 
| 강남역 어느 골목의 뒷모습 (0) | 2005.04.17 | 
| 출근길 - 버스안에서 (0) | 2005.04.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