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를 꽁짜루 해준다길래 받았다.
예전에 돈주고 2번 해봤는데
기분전환으로 꽤 괜찮았던 경험이 있던터라
공짜라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거다.
문제는,
너무 졸린터라 내내 눈을 감고 슬금슬금 졸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아뿔싸!
친절히 꽃무늬까지 그려놓으신게 아닌가..
아.. 왕 유치하다 생각하던 일이
내게도 벌어진 것이다!! 흑.
집에 아세톤도 없는데, 이거 어쩐다...
근데 자꾸 보니 익숙한 것도 같고...?? -.-;;
▲ 나의 손톱 --;;
예전에 돈주고 2번 해봤는데
기분전환으로 꽤 괜찮았던 경험이 있던터라
공짜라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거다.
문제는,
너무 졸린터라 내내 눈을 감고 슬금슬금 졸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아뿔싸!
친절히 꽃무늬까지 그려놓으신게 아닌가..
아.. 왕 유치하다 생각하던 일이
내게도 벌어진 것이다!! 흑.
집에 아세톤도 없는데, 이거 어쩐다...
근데 자꾸 보니 익숙한 것도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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