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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별일없이산다

노을 - 2005. 8월 5일자


저녁 약속장소로 가던 길
모처럼 하늘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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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어정쩡하게 마셔서 운전을 할까, 말까 무척 고민했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10Km 미만 기본 10,000원 대리를 불렀다.
단속이 없어서 무지 돈 아까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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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8. 4
| SKY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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