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이후 늘 차를 갖구 회사를 다녔던지라,
뒤 늦게 이 나이에 하루 2시간씩 전철에 시달리려니 (것두 선 채로!)
주중은 정말 너무 너무 힘들다.
약속같은 것두 괜히 부담이 된단 말이지.
아침마다 괜한 미움을 받는 나의 핸폰.
확 모닝콜 해지하구 푸욱~~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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