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의 휴식을 즐기는 중일까..
아니면
무료한터라 손님을 기다리는 중일까..
나역시
지금 내가 쉬고 싶은 건지, 무료한건지..
다시금 뛰고 싶은 건지..
참 많이 헷갈린다.
| LOMO / 필름스캔
반응형
'일상-별일없이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곡점 (0) | 2005.05.02 |
|---|---|
| 너무도 잔인한 4월에게 안녕을 고했다. (0) | 2005.05.01 |
| WHere am I ? (0) | 2005.05.01 |
| 남자화장실 습격사건 ㅡ.ㅡ (0) | 2005.04.29 |
| 이 그림 좋아 (0) | 2005.04.29 |
| 바닥 보기 (0) | 2005.04.28 |
| 하늘 올려 보기 (0) | 2005.04.27 |
| 과거에서 나의 흔적 찾기 (0) | 2005.04.26 |
| 세상에 뿌려진 하트들 (0) | 2005.04.26 |
| 안면도 가는 길 (0) | 200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