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많은 달걀을 깨드려 봤다.
반숙도 해보고.. 완숙도 해보고.. 후라이도 해보고...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않다.
이제 마지막 달걀이네..?
어케 할까...
그래, 이번엔 품어보자..
병아리로 부화시켜보자.
나는야 7살짜리 에디슨. ㅋㅋ
| 200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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