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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rld8

[T world 이벤트] 서프라이즈 Tworld Box, 아이패드 득템기회 ^^ 서프라이즈 T world Box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ㅇ 요금조회 -> 요금의 숫자중 한 개가 게임 응모 기회로 부여 (매일 가능) -> 4개의 박스 중 한개를 선택하면 즉석경품 또는 응모 경품 당첨 기회! 아이패드가 경품으로 등장한 최초의 이벤트일래나? ㅋㅋ , 아.. 나도 갖고 싶다는. 널리 알려 이롭게 해주세요. ㅋㅋ ■ 이벤트 보기 : http://bit.ly/a4PiK4 2010. 3. 19.
T world 초기화면 개편 음.. 올해도 Tworld 사이트 담당. 덩치도 덩치지만 목표와 전략에 따라 참 다사다난한 재미가 있다.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지만.. 암튼 올해는 변화가 있는 만큼 좀 더 Dynamic하게 지내야겠음. 2008년 10월 개편 이후 초기화면은 Grid는 흐트러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개선하며 왔는데, 오늘 2010년을 맞아 그리드를 완전 바꾸고 깔끔한 모습으로 재단장했다. 한눈에 보아도 먼가 많이 없어진걸 느낄 수 있을텐데, 사이트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들이 뭔지, 메인에서 바로 가능할 수 있도록 구현. 예전 2007년 UI 개편때와 기본 개념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좀 더 욕심을 내지 못함은 아쉽지만, 지난번보다 사용하기 쉬워졌으면 하는 바람. 사실 그걸 위해서 고생한거니까.... 2010. 1. 14.
T world 이벤트 - 코코샤넬 영화 예매권 (8/5~8/19) 보고 싶은 영화 코코샤넬. 8월 개봉인데 마침 Tworld에서 이벤트 진행 중. 저야 100% 당첨 안되는지라 아쉽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함 응모해보시라고 올립니다. ※ Tbag 서비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휴대폰에 있는 문자, 주소록, 사진을 Tworld 웹에 올려서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뭐 예전에도 주소록 자동저장, i's box등을 통해 연계는 되어 있었지만, 한 몸의 서비스로 묶어졌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월에 오픈을 했지요. 무료구요, 이용하실려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VM)을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단, 지원되지 않는 핸드폰 기종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T bag 서비스 링크 ps. 헉.. 이벤트 내용을 보여주기도 전에 사이트에.. 2009. 8. 7.
Tworld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6/12~6/30 마감) Tworld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매일 매일의 익숙함에 젖은 눈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Tworld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50명의 고객님을 모십니다. 보다 이용하기 편한 사이트로 만드는데 참여해 주세요. 평소 티월드를 사용하시는 분, 아~ 왜 저렇게 밖에 안되나.. 할말 많으신 분들 모두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물도 있어요~ ^^) ☞Tworld 서포터즈 지원하러가기 (6/12~6/30) 2009. 6. 12.
[IT]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 세금/방송통신/복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458225 (원문) 올해 달라지는 것들이라는데, I-Pin은 직접적으로 Tworld 사이트와 관계 있는 이슈일 것이고, WIPI야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시끌 시끌 하겠구나..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게 하겠다는 취지야 알겠다만 과연 그 목적달성에 부합하는 방법인것인가.에는 살짝 의구심이든다. 어쨋든 회선인증하랴 각종 form들 입력하랴.. 가뜩이나 복잡한 마당에 i-pin이 오히려 회원가입 장벽일 수 있겠다는 생각. 간편한 회원 가입 절차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휴, 올해도 이슈 많은 한 해가 되겠군. 웹사이트 운영이라는게 어찌보면 '인형 눈알 붙이고 있는.. 2009. 1. 13.
Tworld.co.kr 개편 그리고 3년 6개월의 History 엊그제 일요일인 11월 16일 11시, 드디어 Tworld 사이트 리뉴얼을 무사히 마쳤다. 2005년 7월 SKTworld 사이트 런칭을 시작으로 벌써 4번 째. 리뉴얼 된 사이트를 보고 있자니, 이번엔 왠지 느낌이 좀 다르다. 마치 연인에게서 불현듯 느껴지는 헤어짐의 그 무엇처럼, 왠지 Tworld와 이제 안녕 할 것 같은 느낌. 곧 헤어질 연인의 사진첩을 꺼내 돌이켜 보듯 그동안의 작업을 꺼내본다. ▲ 2008년 11월 16일 이번에 런칭된 Tworld. UI 접근성에 가장 큰 Focus를 둔 작업이었다. e-station이 통합되면서 그대로 유지되오던 고객센터 메뉴를 드디어!! 분리했고, 아직은 미약하지만 myTworld를 포지셔닝하기 시작했다는 데에도 의의를 두고 싶다. 무엇보다 T의 BI를 We.. 2008. 11. 18.
[T WORLD] T WORLD 개편 오늘 2007년 12월 8일. 드뎌. TWORLD 개편을 완료했다. 아.. 개발 URL을 상용 URL로 돌리는 그 순간은 왜 그렇게 늘 긴장되고 떨리는 걸까. 수 개월간 수백명의 사람들이 달라 붙었던 프로젝트.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런칭되어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이유들로 인해 그 동안은 경험하지 못했던 또다른 차원의 心적인 무언가를 배운 프로젝트.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정말 너무 너무 고생하시고, 부족한 클라이언트 미워라 안하고 힘껏 도와주신 기획자, 디자이너, 플래셔, 코더, 개발자, BP, ASP.. 모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인사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대신합니다.) ▲ 오늘 개편된 T WORLD의 모습입니다. 고질적으로 제기되는 속도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가.. 2007. 12. 9.
T WORLD 메인 디자인 개편 2007년 5월 8일 T WORLD 메인 디자인 개편 : http://www.tworld.co.kr 항간에 '떡칠한 플래쉬'라는 비평을 들어왔던 기존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했다. 우측의 폰 스킨을 과감히 들어내고, 느린 속도 개선, 컨텐츠 노출 강화, 빠른 정보 접근 고려라는 큰 맥락하에 일명 "포털Like (회사에 이 용어가.. 꽤 쓰인다는.)"한 구성. 개인적으로는 태그 클라우드가 사장된 것이 아쉽다. 메인에 노출되는 배너보다 태그 클라우드를 통한 상품 communication이 더욱 강력할텐데... 어쩌랴. 설득 하지 못한 나의 죄. ps. 이 Text 버전은 2007년 12월 개편 되면서 다시 Full Flash로 갔다. 200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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