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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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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파라다이스4 그늘막 텐트를 사기는 했는데... 차 트렁크에다 두고다니면 어디 야외에 가서 쓰면 좋겠구나 싶어서 텐트와 그늘막 사이 고심끝에 코베아 파라다이스4 그늘막으로 결정. 음. 높이가 너무 낮으면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 1~2인용 사면 왠지 너무 좁을 것 같고, 사이즈가 다른 것보다 살짝 크지만 대각선으로 길게 두 줄 끼우면 그만이고, 뭐 세우기도 엄청 쉽다고 하니 그래! 이왕사는거 3~4인용으로. ▲ 바로 이 그림, 이런 우아함을 상상했단 말이다. But !! ▲ 현실은 이렇다. 15분째. 이건 뭐.. 쉽긴 개뿔. 대체 어케해야 되냐구요.. 이렇게 해볼라치면 저쪽이 무너지고, 저쪽이랑 같이 들어 올려야 하나.. 맘이 굴뚝인데 그럴라면 내 팔이 가제트 팔 마냥 한 3m는 늘어나야 가능. 아.. 놔.. 그늘막 세우다가 땀 한바가지. 탈수로 돌아가..
안드로이드어플 - 모바일 메트로놈 몇 년 전 메트로놈을 구입했다. 그 때 한 2만원인가 줬지. 그러고보니 사놓고 제대로 써 보지도 못했다. 한창 클라리넷을 배우겠노라 불태우던 중이었는데, 턱 디스크 수술하고 머 어쩌구 하느라구 악기와 함께 쳐 박아둔지 오래. 맘 한 켠 늘 다시 배워야지 했던 클라리넷. 요새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3주 되었음) 혹시나 하고 어플 찾다가 완전 깜놀. 우~~ 세상이 정말 놀랄 노자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찾아낸 'Mobile Metronome' 이라는건데 무료다. 공짜란 말이지!! 공짜라고 해서 어설프지도 않고, 속도 조절, 박자조절, 비트분할에 맞춰 똑딱똑딱 소리내준다. 숙제 연습할 때 사용해 봐야겠다. (요즘 새로 배우면서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나비야' 수준 임)
수영 잘 하려면 - 근력 운동이 필요해 오늘 수영장에서 한 수 가르쳐 주신 아저씨 曰 : 수영을 잘 하려면 복근 운동을 하라.그 말에 또 꽂혀서 이러구 있다. ㅋㅋ좋아써~ 복직근, 와복사근, 척추기립근과 둔근아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간다. ps. 그나저나 나의 가자미근은 너무 발육하신듯..
[접영] 강습 동영상 - Second Kick 와. 정말 잘한다. 확연히 느껴지는 저 웨이브를 좀 보라. 그리고 풀장 넘 부럽. 저렇게 깊은 곳에서도 나 뜰 수 있을까? 갑자기 막 해보고 싶어지는구나. 이 동영상 요지는 물 속에서 차는 두번 째 발차기를 잘 해라라는 거 같은데 난 내가 어케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음. 7월들어 토욜 강습 출석은 딱 1번. 그나마 다행인건 일욜마다 내 나름대로 연습 수영을 하고 있다는 걸로 위안.오늘은 두번 째 발차기에 신경 써 봐야겠다.(과연 신경씌여질 여유가 있을까? ㅋㅋ) 아.. 25m 접영 성공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규. 성공여부는 다녀와서 쓰겠음. 수영장으로 고고~ 오늘 연습 수영의 결과는??!! 흐흐. 우격다짐으루다 일명 힘 접영이랄까.. 막판엔 거의 힘이 빠져서 만세 수준이었지만 어쨋거나 25m 성공!! 단..
알라딘에 중고책 팔기 책을 최대한 사지 않고 빌려 볼려고 노력하는데도 선물로 받은 책을 비롯해서 어디서 하나 둘 늘어난다. 가뜩이나 수납이 부족하기도 하고, 다시 꺼내 읽을 일도 없을 것 같아 주섬주섬 모아 처분하기로 결정. 지난번에도 한 차례 기증(?)했던 아파트 경비실로 가야하나.. 고민중에 오호, 알라딘에 중고책 샵이 있었군. 개인에게 팔거나 알라딘에게 팔 수 있는데 개인에게 팔면 좀 번잡해서 그렇지 가격은 좀 더 받을 수 있고, 알라딘에 팔면 최상이 책 정가의 30%로 헐 값 수준이지만 그래도 신경 안쓰고 깔끔하니까 알라딘에 팔기를 선택. ISBN을 실컷 입력하고 나니.. 어라?? 아래 보이는 책들 중에 위에서부터 4권만 팔 수 있댄다. 나머지는 아마도 넘 오래됬거나 유행을 심하게 타는 책들이어서 그런듯. 그래도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