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고 뱅기를 타기는 이번이 처음. -.-
암튼 감기와 약 기운에 계속 헤롱대는 나와는 달리 엄마는 완전 쌩쌩하시다.
10시간 비행하고, 샌프란도착하니 11시.
2시쯤 베이크루즈하면서 금문교를 배경으로 한장.
잘 왔어요.
신나게 놀고 가겠습니다.
ps. 지금 이곳은 9월 19일 수요일 아침 7시 25분. 오늘은 요세미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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