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가 하나 있는데 거의 사용하는 일이 없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나의 행태는 주로 책읽기 + 영화보기 + 인터넷 + 페이스북 + Tmap + 지하철검색 그 정도.
그러니 갤럭시 노트로 대부분의 욕구가 충족 가능하다.
음악은 장르별 호불호가 있지만 딱히 또 따로 챙겨 듣는 스타일은 아니다보니 아이패드는 더더욱 쓸 일이 없다.
가끔 조카들 게임기기로 쓰거나 혹은 혹은 여행, 출장 시 노트북 대신으로 챙기는 정도?

이렇게 먼지 켜켜히 쌓여있던 나의 아이패드.
벤처 Paperble 을 시작한 옛 동료가 2번째 유료앱 - TxtViewer 텍스트뷰어를 런칭했다. 멋지다!
구매하려고보니 아이쿠.. ios5 이상에서만 가능하댄다. iOS 5로 업데이트 할 때 하루가 걸렸다느니, 동기화가 잘못되어 몽땅 날아갔다느니... 뭐 하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귀찮아서 그냥 미루고 있었는데 이참에 업데이트.
백업할꺼라고는 음악 몇 개랑 사진 뿐이지만 iTunes부터 새로 깔자니 꽤 번잡하긴 하네.
정말 이제 나이 드나봐. 이런거 참 귀찮네... :)

<<iOS 6 업데이트 하기>>
나는 게임도 없고, 사진과 음악만 백업하면 되기 대문에 아래과정으로 진행했지만, 백업 시 1번처럼 안하고
2번에서 아이튠즈 연결 후 > 내기기 > 백업을 선택해서 진행해도 된다고 함. (안해봤기 때문에 100% 자신은 못함)

1. 백업하기
1) 음악
- 알송을 다운 받은 후 > 아이폰 음악가져오기 클릭 > 원하는 폴더에 저장
   : 음악은 PC - 아이패드 연결해서 복사 해 둘 수가 없다. 이래서 안드로이드가 좋다니깐... 다른 백업방법들도 있겠지만 나는 알송 프로그램으로 해결
2) 사진 - PC랑 아이패드 연결 > 아이패드의 DCIM 폴더 클릭 > 원하는 폴더에 사진 복사, 저장
3) 그외에 어플리케이션은 iOS 업데이트 할 때 백업이 되는 듯 (iOS5에선 안됬는데 iOS6에서 되는거라 함)

2. 아이튠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ver11.0.1 (난 이것도 새로 다시 깔았음)

3. 업데이트 - 아이튠스 실행 후 아이패드 연결
1) 아이튠스 업뎃하니 UI가 좀 달라졌음. 왼쪽 사이드메뉴가 사라져서 한참 헤맸는데, 보기 > 사이드메뉴보기 클릭
2) 가만 있으면 새로운 iOS 6로 업데이트 하라고 얼럿창이 듬 -> 그냥 하라는 대로 모두 OK -> 약 20분 정도 걸린듯.

4. 구매했던 어플 다시 받기
방법1) 장비 > "OOO의 iPad" 선택 > 우측 마우스 클릭 > '구입항목전송' 선택
또는
방법2) 장비 > "OOO의 iPad" > 상단 '응용프로그램' 선택 한 후 > 어플들 목록을 보며 설치 할 상품 선택 > 적용


▲ 상단 보기 클릭하여 > 사이드메뉴 보이기 선택해야 UI 보기가 좀 편함.

업데이트하고 몇 시간 놀아보니, 뉴스가판대며 볼거리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함을 다시 한번 실감.
무겁긴 하지만 가지고 다니며 다시 잘 써봐야겠음.
Posted by naebid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