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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별일없이산다

아,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덤블링

정말 눈물이 찔끔 거릴 정도로 웃었다.
마치 일부러 저렇게 콘티를 짜고 나온게 아닐까 의심이 들만큼.
덕분에 낄낄 큭큭 너무 큰 웃음 선사해 준 용기백배 당당한 남자분께 감사를. ㅋㅋ 


▲ 1분 40초부터 보면 됨. 자칭 유년시절 일명 '방방이'의 대마왕이라는 유정민을 내보내보고 싶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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