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화] 안녕 내사랑 - 수심 170m의 프리다이빙 그리고 사랑 ㅇ 안녕 내 사랑 :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바다는 당신입니다 ㅇ 원제 : The Dive : A Story of Love and Obsession ㅇ 저자 : 피핀 페레라스 ㅇ 최필원 옮김, 을유문화사, '05. 7, p370 아, 오드리 어쩔꺼야. 넘 안타깝다. 오드리! ㅜ.ㅜ 물놀이 사랑이 시들지 않고 있는 내비도, 이번 5월에 발리를 다녀왔는데 스노클링이 못내 아쉬웠다. 정보를 좀 더 알아보고 갔어야 했는데 급하게 예약하다 보니 저지른 불찰이었다. 물이 안 맑더라구. (알고보니 발리는 북쪽이 물이 맑다고 함) 그 아쉬움이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가시지가 않고 뭔가 욕구불만으로 남아 뭐라도 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계속. 스킨다이빙을 제대로 좀 배워볼까? 하고 알아보니 스킨다이빙만 하는데는 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