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고로 많은 포스팅일듯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캠핑 #1/4] 미국에서의 첫 캠핑 - 4 Mile Creek 캠핑장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온타리오 호수) 바야흐로 캠핑의 시즌, 미국의 드넓은 자연 속에서 지낸 캠핑의 기억이 솟아난다. 미국에서 2달 살짝 넘는 기간을 머무르면서 진정 부러웠던 건 멋진 자연. 끝없는 길과 하늘, 캐년과 숲. 국립공원과 주립공원들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모른다. 게다가 싸고!! 한 1년쯤 차 하나 가지고 미국 각지의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을 돌아다니며 모조리 쌱 구경하고 싶은 욕망. (1년도 모자를지도 몰라. 게다가 계절별로 다 다를텐데!! 겨울은 춥고 무서우니 뺀다고 쳐도.. 아우.. 모잘라 모잘라. 시간이 모잘라..) 나중에 은퇴하고라도 꼭 해 봐야지. 건강하게 잘 늙자 진짜. 2015년 6월이 넘으면 리프레쉬 휴가 45일이 주어진다. 그때를 이용해야겠다. 암튼 나의 첫 미국 캠핑을 소개한다. (사진이 좀 많다. 그나마도 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