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존재하는평온한세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팀 이사 - 유승호와 함께하는 2013년 우리 회사는 거의 매년 조직개편을 한다. 발표가 나면 바로 몇 일이내 개인 및 팀은 휘리릭~~ 짐을 챙겨서 새로 배정받은 부서로, 장소로 이사를 한다. 지방으로 발령이난다해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울산으로 이동 발령을 받았다고 해도 담주엔 짤없이 바로 출근해야 하는것이다. :) 그 중에서도 특히 내 경우는 유독 이사를 많이 한 축에 속한다. 입사 후 Tworld 동일 업무를 하는 동안 5번의 팀, 6명의 팀장을 거쳤고 2011년 소셜 업무를 맡으면서부터는 또 매년 1번씩 2번의 팀 이동이 있었다. 올해는 작년과 같은 팀이지만, 층 수가 달라지는 바람에 또 어김없이 짐을 싸야했다. 이제는 짐싸기의 달인. 휘리릭 짐을 싸두고 담날 출근!! 개인짐을 박스에 싸고 이동할 층과 팀명을 스티커에 적어 붙여두면 밤사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