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흰둥에게 오빠가 생겼습니다. ^^
덩치는 훨씬 크지만, 몸무게는 동생보다 가벼운 WHEELER Pro 6900.
아.. 멋지구리구리한 자태가 잘 안보이는군요.
오늘 자전거 캐리어에 싣고 서울로 상경.
날 좋을 때 한강에서 원래의 멋진 자태로 증명사진도 찍어주고,
한동안 서울 구경 열심히 시켜줘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얼릉 이름을 지어줘야될낀데.. ^^;
뭐 좋은 이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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