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기 전에 10분씩 반드시 연습을 하라며 '크로매틱'이라는걸 알려주셨다.
영어로 찾아보니 Chromatic : 반음계의 라는 뜻이다.
클라에서 롱톤 연습이 기본이듯, 기타에서의 기본으로 생각된다.

왼손으로 한 칸씩 검지부터 새끼로 차례대로 줄을 누르는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아래 위로 튕기는 건데,
맨 아래 플랫부터하면 손가락이 미친듯이 벌어져야 하므로 초보자답게 3번줄 7번 플랫에서부터 쭉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걸 배웠다. 은근히 손가락이 아프고 잘 안 움직인다. ㅎㅎㅎ

유투브를 검색하니 아니나 다를까, 아주 친절한 영상이 있네.
리듬별로 아주 다양하게 응용되나본데, 이런 저런 영상을 보고 있자니 아 역시, 뭐든 쉬운건 없구나.. 싶다.
전공할꺼 아니니까 부담없이 또 빠져 들어 봐야겠다. :)


▲ 크로매틱 기본 (이분의 다른 영상을 보면 아주 다양하게 응용되는 걸 볼 수 있음)

<오늘의 레슨 - 아르페지오 두번째>
ㅇ 아르페지오 주법 중 오르락-내리락 하는걸 배웠음.
T- I - M - I - A - I - M - I (아우 이것도 막 헷갈림) , 오른쪽 손은 계란을 쥐듯 동그랗게, 손가락은 안으로 튕겨라!

ps. 아무리 생각해도 난 좀 한량기질이 다분한 것 같다. 이걸 왜 어릴땐 몰랐을꼬...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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