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발리여행 #5 (완결) - 따나롯 사원, 짐바란 해변 ㅇ 2011. 5/4~5/8 발리 여행 ㅇ 5월7일 :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 물놀이를 할까, 어쩔까 갈림길에서 이번 리조트는 체크 아웃 후 물놀이하기가 여의치도 않은 구조라, 왠지 덜 번잡할듯한 관광모드로 마무리하자 결정. 그리하여 타나롯 사원 ->짐바란 해변 -> 맛사지 -> 새벽 뱅기 의 코스로 이동 (사진이 쫌 많습니다~~) ▲ 타나롯 가는 길, 관광지의 풍경은 어디나 다 뭔가 다 비슷한 것 같다. ▲ 이렇게 모자, 신발, 의류 등을 파는 가게가 쭉~ 늘어서 있고 ▲ 간식으로는 구운 옥수수, ▲ 음료로는 즉석 코코넛 주스 (하두 맛 없다는 글을 많이 봐서 먹진 않음) ▲ 퍽퍽!, 완전 힘껏 패대기는 칼질 엄청 무서움. 3번인가 4번만에 뚜껑을 팍팍 날려버림. ▲ 배도 고프고 이곳에서 무난하게 나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