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쪽으로 향하는 길을 발견.
川이라 그런가..
물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좋지 않아 아쉬웠다.
그러나 무지 시원하고 좋았음.
탄천 건너 보이는 올림픽스테디엄
자동차 극장이 양쪽에서 각기 다른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자동차 극장이 양쪽에서 각기 다른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탄천 자동차극장에서 "효자동 이발사"를 하고 있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잠시 쉬기로하자.
그러나 계속해서 가기로 하자.
머리 위로 올림픽대로가 지나간다.
200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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