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는 '다소' 심플하다는데.. 실제로 해보면 심플은 무슨 심플. 


동영상 보며 이미지나마 연습해볼까 해서 저거대로 물 밖에서 해볼라니
이건 뭐 돌릴 때마다 양 어깨서 우두둑 우두둑. --;
에혀. 어떤 운동이든 늙어 배울라니 맘대로 안되는구나.
뭐든 어릴 때 배우고 익혀서 평생의 취미로 천천히 유지하며 즐기는 게 맞는 것 같다.

등산을 해볼라치니 무릎이 망가지고, 골프 좀 할랬더니 허리가 아프고.. 
이제 남은건 물속에서 걷기뿐인건가... 왕 우울하구나.
진도도 진도지만 어깨가 신통치 않아 신경쓰인다. 평소 근력 운동 좀 해야겠다.

ps. 아니 진짜, 마흔이 안넘은 나이에도 이러면 어쩌자는거지? 평균수명 100살이래매.. 아이쿠.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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