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왕 초보인 내비도. 숨 좀 쉬고 살겠다고 머리를 삐죽 올리게 된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보게된다. 한마디로 머리가 꽂꽂이 서있는 형세다. 그렇게 되면 결국 팔을 한 4~5번 휘젓고는 급기야 만세~~ 하면서 서게 된다. 결론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거.

물속에서 팔을 쭉 댕기고 올라올 때  머리는 바닥을 본다는 생각으로 살짝만 들고 시선은 정면이 아니라 눈을 치켜뜨는 수준으로 -> 숨쉬고 -> 재빨리 머리를 턱까지 댕기면서 먼저 물 속으로 집어 넣고 팔은 뒤이어서.

위 3단계,, 즉 물속에서 팔 땡기고 -> 올라오면서 머리 재빨리 다시 당겨 입수 하면서 -> 팔 동작.
토요일 강습 결석인탓에 잊어 버림 안되겠다 싶어 일요일 자유 수영. 말이 쉽지 참 안된다.
아래 동영상을 보니 팔젓기 두 번하고 숨쉬는 데 머 저렇게 까지는 안바라고.. :)
물 바깥에서라도 계속 연습을 해야겠음. 
 

▲ 약 1분 14초 정도부터 마치 나한테 하는 소리 같다. 머리 들지 말란 말이야~
Posted by naebid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