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ㅇ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ㅇ 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음 ㅇ 박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아.. 이 뭥미?? 미안하다.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다. 독일에서 돌아오는 길, 10시간이나 되는 비행 때 읽을 책으로 무척 재밌을꺼라며 신부님께서 친히 자신의 책 중에 하나를 주셨는데, 아.. 이거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야구가 소재이길래 막연히, '삼미수퍼스타즈...'랑 비슷하려나 싶었는데.. 암튼 요는..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더라. 이거다. (아마도 노동의 미래 이후 완전 췍오까 아닐까 싶다.) 역자후기의 타이틀이 '언어 표현의 해체와 재구축' 이듯 이 책은 도무지.. 기존의 스타일로는 대체 읽혀지지가 않는다. 더구나 'Focus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 도대체가 기승전결은 커녕 이어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어릴 때 제법 큰 사고를 당한 것 말고는 감기조차 드문, 잔병 치례없는 건강한 몸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가만보니 이만한 잔병 투배기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생명에는 '전혀' 지장없는, 그래서 더욱 성가시기만 한 잔병들. 대표적인 건 알러지 비염, 그리고 2006년 12월 기어이 수술하고만 턱디스크 관절질환까지. 이거야말로 종합병원. 왼쪽은 몇 일 전 한 병원에서 '파라핀 치료'라는 걸 하고 있는 나의 손이다. 10월 2일인가.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엄지손가락 바깥쪽.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등과 손바닥이 만나는 엄지손가락 쪽 경계부위가 좀 이상한거다. 마치 치과 치료후 마취 덜 풀린 입술이나 볼 마냥.. 감각이 아주 둔한.. 움직여보니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만져보니 감각이 아주 없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