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에이전트의시대 | 대니얼핑크지음 | 석기용 옮김

회사를 다니면서 늘 드는 생각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걸친느낌.
조직인간이 아닌, 순수한 나 자신으로서
자유를 갖고, 진실해지고, 스스로 책임지며,
내 시간과 내 일을 내가 통제하는.. 의미있게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요새 왕 유행하는 컨버전스.
직장과 가정이야 말로 컨버전스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던 많은 생각들..
이건 아닌데.. 하던 것들.
그 모든 것을 그대로 해부하여준 책이다.

내 가치관이 바로 이거였구나!
정말이지 속이 다 시원해진다.

물론, 미국사정과는 사뭇 다를 상황에서 정글의 그 길을 걸을 것인지
조직인간으로 남을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분명한건 프리에이젼트 노동의 유형이 대세 일 것 같다는 것.
분명.. 그 시대가 올 것이다.

또 하나의 희망을 품는다.
Posted by naebid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책설명보는사람 2009.03.2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보고 난 후 이렇게 후기식으로 남기기 다른 사람들은 쉽지 않은데... 박수를 보냅니다.(쉽지 않은 이 중 하나) 요 위의 책 출판된 제목이 <프리에이"전"트의 시대>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만약 검색했을 때 검색이 안 될까봐요.^^
    p.s. 보신 책들은 심사숙고하고 골라 보신 것 같아 우리 도서관 구입목록에 넣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 naebido 2009.03.2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리뷰'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링크가 없어서 아쉽네요. 양해라니요.. 도서관 구입목록에 넣어주셨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