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의 자전거"
만화삼국지 이후 유일하게 돈주고 산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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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는 내 마음속에 있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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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권 뒷면에는 자전거 사진들이 있는데 이건 바구니 달려있는 스트라이다 사진.


총 10권의 이 만화책은
일본 아오바 자전거포의 주인 토게 코이치 아저씨와 딸 아오바가
자전거를 매개로 겪는 각종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는데,
소재는 자전거지만 정말 잔잔하고.. 훈훈한 인간미가 풍긴다.

게다가 각 권마다 비앙키, 푸조, 브롬톤, 브릿지스톤, BMX 들을 비롯..
각종 온갖 종류의 자전거들이 다 등장하는데
(실제로 스트라이다도 국내에 들어오기전에 만화책때문에 알았음..)

그 절묘한 스케치와 묘사에 정말이지 눈이 부실따름이고..
갖고 싶은 욕망에 또한번 한바탕 사투를 벌여야한다.


ps. 소재가 된 일본의 아오바 자전거포는 아직도 실제로 있다고 하며,
자전거 애호가들의 일본 탐방시 반드시 들르는 장소가 되었다고 함.
나도 꼭 찾아가볼테다..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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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용석 2008.09.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 아내가 최근 내 마음 속의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몇 번 봤는데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아내가 눈이 너~~무 나빠 인터넷으로 보는 걸 힘들어하고 있어 만화책을 사려고 하니 모두 품절이더군요.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어 혹시나 중고라도 파는 곳이 있나 알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10권까지 모두 가지고 계시는 걸 보니 너무 부럽네요. 초면에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소장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판매하실 수는 없는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달아주시거나 pado1425@naver.com 메일로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