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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별일없이산다

2011년 총정리

2011년 총정리 함 해 본다.  

<기억에 남는 일>
ㅇ 담배 끊음 (1년 되가는구나, 짝짝!)
바다 속 세상 - 스킨스쿠버 (세부의 보홀) 
우중 캠핑, 통영 

< 돌아다니기 >
ㅇ 가족과 함께 - 남이섬, 대명콘도, 서울대공원 
ㅇ 남도여행#1 : 화순 운주사 - 군산 - 해미읍성 - 당진 (3월)
ㅇ 남도여행#2 - 울진 - 경주 - 통영 - 고성 - 남해 (12월)
ㅇ 충남 서산 황금산 (3월)
ㅇ 충남 안면도 -> 수덕사 (4월)
ㅇ 과천 서울대공원 (10월)
ㅇ 제주도 혼자 여행 (11월) 
ㅇ 캠핑(5~8월) : 경기도 마실캠핑장, 경북 영양 검마산, 정선 가리왕산, 인제 방태산, 춘천 중도, 포천 풍캠
ㅇ 발리 (5월)
ㅇ 상해 출장 (8월) 
ㅇ 세부 보홀  (9월) -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

< 배우기 >
ㅇ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
ㅇ 클라리넷 계속 (드디어 아웃오브 아프리카 시작)

<읽은 책들>
http://www.naebido.com/1497  

< 일 >
ㅇ 만 5년 넘게 담당했던 Tworld를 떠났다. / 기업 소셜 Comm. 담당
ㅇ 가장 많은 외근을 한 해가 아닐까 싶다. (코엑스는 수 차례, 송도, 김포, 대구, 여수, 제주, 상해까지..)   
ㅇ 한국PR전문가 자격증 (한국 PR 전문가 협회에서 교육 받은 사람 대상으로 주는건데 공인된 자격증은 아님.) 

< 다난 >
ㅇ 1주일 병원 입원 (백병원, 1월)
ㅇ 그 밖에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 들 다수 (새해엔 좋은 일들만!)

<총평과 다짐> 
: 일의 성격 떄문이기도 하겠지만 올 해는 유독 정말 많이 돌아 다녔다.   
  잘 놀았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이 2%의 허기. 새해엔 일에 있어서도 뭔가 살아 움직이고 싶다.
  그러나 무엇보다 조카들,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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