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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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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world 이벤트] 서프라이즈 Tworld Box, 아이패드 득템기회 ^^ 서프라이즈 T world Box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ㅇ 요금조회 -> 요금의 숫자중 한 개가 게임 응모 기회로 부여 (매일 가능) -> 4개의 박스 중 한개를 선택하면 즉석경품 또는 응모 경품 당첨 기회! 아이패드가 경품으로 등장한 최초의 이벤트일래나? ㅋㅋ , 아.. 나도 갖고 싶다는. 널리 알려 이롭게 해주세요. ㅋㅋ ■ 이벤트 보기 : http://bit.ly/a4PiK4
[영화] 인빅터스 - 클린트 이스트우드 ㅇ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ㅇ 원제 : Invictus ㅇ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ㅇ 출연 : 맷 데이먼, 모건 프리먼 아, 정말 동쪽나무의 대단한 클린트 할아버지시다. 1930년 생이시니까, 올해 여든살이 넘으신건데,, 정말 이 어르신을 통해 나이듦의 긍정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본 아이덴티티의 멋지구리 오빠가 아니라서 좀 속상했지만, 살 찌워 정말 주장아저씨삘 충만했던 맷데이먼의 연기도, 모건 프리먼의 만델라 역할도 참으로 잘 어울린다. 20년간 감옥에 있게 한 자들을 용서하고, 대통령으로서 백과 흑으로 구분된 당시의 시대상황. 파편화된 국민을 하나로 응집시키고 화합시켜야 함이 과제 중의 과제. 흑 : 뭐하나 제대로 될 것 같지 않은 희망없는 가난. 백 : 그 간의 권력가 기득권을 한꺼번..
[경제] ★ 소유의역습, 그리드 락 - 마이클 헬러 ㅇ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The Gridlock Economy: How Too Much Ownership Wrecks Markets, Stops Innovation, and Costs Lives (2008) ㅇ 마이클헬러 ㅇ 윤미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p352, 2009. 2 피자 한 판을 가지고 십만 명이 먹겠다며 빵을 픽셀 단위로 나누어 배분하면 결국 죄다 배가 고프다.. 머 그런 얘기. (맞나? ^^;) 부자들이 장손에게만 재산을 물려주는 이유는 큰 파이가 세대를 거쳐 파편화되어 결국 쪼그라지거나 사라지게 됨이 두렵기 때문. 이 책은 그 개념과 유사하다. 소유권을 넘 쪼개지마라.는 얘기다. 넘 쪼개어진 소유권들로 인해 뭘 해볼래야 해볼 수 없는 사태가 생기고 그런 상태는 모두에게 이롭지 않다 ..
아, 심장벌렁이던 3시간의 경험 - 춘천에서 서울, 눈 길 운전 지금도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끔찍했던 3시간. 정말이지 15년 넘게 운전하면서 이렇게 온 몸이 아찔하게 반응했던 경험은 첨인 것 같다. 3월9일. 춘천 출장이 있어 내려갔다가, 집에서 밥도 먹고, 간만에 친구랑 차도 마시고.. 여유 완전 부리며 밤 10시쯤 춘천 출발. 눈발이 날리고 있었지만 걱정하지 않았다. 경춘고속도로는 열선이 있으니까! (대체 이건 어디서 누가 말한 거짓부렁이냐..!) 암튼 초반 아스팔트 길은 열선이 정말 있는건지, 저절로 눈이 녹은건지 눈이 펑펑 오고 있었는데도 바닥이 녹아 있어서 완전 안심. 그러다 어느 터널을 지나는데 터널 출구쪽이 아주 하얗게 훤한거다..! 잉 저 뭥미?? .... 아주 고스란히 고대로 쌓인 눈. ㅠ.ㅠ 그때부터는 완전 사투시작. 정말 오늘 뭔일 나는..
[인물]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ㅇ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ㅇ 권영욱 지음 ㅇ 아라크네, p331, 2006. 03 정말이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 만약 2010년 지금이라면, 어떤 기업가정신을 선보이셨을까. 정주영에 관한 각종 기록들을 모아 일대기를 엮은 책이다. 미8군 묘지에 잔디를 심어 파랗게 해 달라는 주문 사항에 (엄동설한에!) '파랗기만 하면 되냐'묻고는, 보리를 심어 깜놀하게 했다는. 그후로 미8군의 건설과 관련한 수주는 현대가 독차지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게 전부였던터라, 책 속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렇지만, 워낙 칭찬일색인 점과 쓰다말고 끝내듯 후다닥 끝내버려 책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느낌이다. 박정희 시대에 정말 제대로 코드가 맞았던 기업가가 아니었나 싶은데 성과에 ..
추천 - 아이팟/아이폰용 흠집 방지용 비닐 처음 산 건 몇 천원이었던 것 같다. 투명한 재질로 OHP 필름이랑 비슷한 느낌. 지문 방지용으로는 좋은데 금새 스크래치가 생겨서 액정이 넘 지저분해보이는 거다. 빤짝빤짝은 커녕 한 몇 년 정말 험하게 쓴 것 같은. --; 넘 미워서 떼낸 채로 그냥 쓰고 있었는데, 좀 신기한걸 발견. ← 무려 거금 13,000원이나 주고 구입. 투명한 빤짝이 재질이 아니고, 살짝 불투명에 좀 더 두껍다. 봉투를 여니 달랑 2장 들어있다. ▲ 접착 비닐을 벗기기가 쉽도록 초록색 스티커가 붙어있다. 잡아서 위로 올리면 쭉 떼진다. 하얀색은 플라스틱 재질의 밀대인데 가로 폭이 비닐크기랑 같아서 쭉 밀면서 붙이니 공기 방울 한개도 없이 깔끔! 무광이라 화면이 좀 어두워지는 느낌은 있는데, 흠집은 확실히 덜 날 것 같다. (똑같..
[영화] 500일의 썸머 ㅇ 500일의 섬머 (500 Days of Summer) ㅇ 감독 : 마크 웹 ㅇ 목동CGV 청량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 강력추천 친구와는 달리 나는 보면서 마구 몰입이 된다거나 하진 않고,아유~ 그래 좋을 때다~!! 머 그런 노친네의 맘이 자꾸 되더라는. --; 그렇지만 영화의 청량감, 만화같음, 순진함, 신남. 그런 느낌이 참 좋은 영화다. 여자땜에 천당과 지옥을 넘나든 500일간. 한 청년(어깨가 좁다는 --;)의 시선에서 끌어가는 영화인만큼 헷갈리는 여주인공보다는 남자주인공에 대한 응원과 아이쿠.. 연민이 좀 더 큰 영화. 기뻐서 팔짝일때는 어찌나 같이 신나는지 키득키득. 개인적으로 영 몰입할 수 없던 장면은, 실연 후 회사를 때려치는 장면.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더라구. 어쨋거나 그게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