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셔터 아일랜드 ㅇ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ㅇ 감독 : 마틴스콜세지 ㅇ 원작 : 살인자들의 섬 - 데니스 루헤인 ㅇ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니가 귀신이다'의 식스센스에 '갸가 갸가?'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섞여 있다고나 할까. 한마디로 한번 꼬고 두번 꼬고 자꾸만 꼬고 싶네~♬ 영화다. 게다가 미친 것이 미친 것이 아니고, 미치지 않은 것이 미치지 않은것이 아니다..라는 (뭐래.. --;), 음 이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운데 암튼 무엇이 옳은거고 무엇이 옳지 않은가에 대한 정의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생각도 해보게한다. 암튼 재밌게 봤다. 몰랐는데 이 감독, 레오나르도 완전 사랑하시는듯. 그전에 작품들이 디파티드, 에비에이터, 갱스오브뉴욕. 말 다했지. 감독이 이뻐라할만.. 아이패드 가이드 동영상 Ipad Guided tour 아이패드 사용가이드 동영상이 올라왔다. 침대에서 책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책들과 읽을거리들이 제공되느냐가 변수긴 하겠지만, 아이폰보다 더 대중적인 제품인 것 같다. 미취학 애기들한테도 하나씩 사줄법 하잖아. 동화책도 들려주고... ps. 동영상보니 경품을 더더욱 갖고 싶구나.. ㅠ.ㅠ 2010/03/19 - [일, 회사, stuff] - [T world 이벤트] 서프라이즈 Tworld Box, 아이패드 득템기회 ^^ [에세이] 밥벌이의 지겨움 - 김 훈 ㅇ 밥벌이의 지겨움 ㅇ 김 훈 ㅇ 생각의나무, p275, 2007.6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컬럼과 에세이 모음집이다. 총 약 50개의 에피소드 중에서 밥에 대한 얘기는 '밥벌이의 지겨움'과 ''밥에 대한 단상' 2편 정도. 그 많은 얘기들 중에서 택한 이 제목은 탁월한 것 같다. 자극적인 세상이니까. 밥벌이가 지겹거나, 지겨웠던 경험이 있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혹하는 제목인듯. 소설 의 저자 김훈의 세설, 제2권. 저자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한 칼럼과 에세이 50여 편을 모았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해온 저자 특유의 직관력과 판단력, 그리고 흔들림 없이 날카로운 인문적 사유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건넨다. - 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이 분의 책은 이게 3권 째.. 애플걸 - 일명 아이폰녀의 연주&노래 동영상 @.@ 애플로 인한 변화는 정말 놀랍다. 아이폰은 전환데 이상하게 전화오면 짜증난다는 농담이 이해가 갈만도 하다. ^^; 근데 이 분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이팟이라고 쳐도 총 4대, 저 전문적인 봉이며, 자바라며.. 개인이든 기획사든 간에 요새 트랜드를 제대로 반영한, SNS와 UCC 결합의 제대로 된 브랜드 마케팅 사례일듯. 스마트폰 입장에서 보면 결국 컨텐츠(APP) 싸움임을 피부로 와닿게도 해주고... 기존 시각으로 보자면야 아 저런데 쓰라고 나온 멀쩡한 씬디사이저 냅두고 왜 저런대? 싶지만, 재밌으니까. 색다르니까. 수많은 댓글과 팔로우질의 이유가 아닐까. 암튼 같이 막 신나고 유쾌하다. 저 젊음이 싱그럽게 느껴지는 걸 보면 나이가 들긴 들었다싶고. 어쨋거나 가장 인상 깊은 건, 포쓰 왕 뿜어대는 저 회.. [맛집] 간만에 육식 - 서초동 금송아지 ㅇ 회사 동료 추천으로 방문 : 서초동 금송아지. 간만에 한우로 몸보신~~ 비싼 집들 (버드나무집, 박대감, 삼원가든 등등..)보다 가격 부담이 덜한 정육식당이다. 정육식당의 고정관념과 달리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파킹도 해주고, 서비스도 대체로 훌륭.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가 아주 맛있더라구. ^^ 육즙의 풍만함을 느끼려는데 제레미 레프킨 아저씨의 '육식의 종말' 생각이 났다. 이 부드러운 육질에 대한 욕망으로 버팔로가 없어지고 인디언이 멸종되고 산림이 황폐화되고 소 뿡뿡 방구땜에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는거지.. 음... 거참.. 하는 생각. 아주 잠시. But.. 아.. 어쩌랴, 맛있는걸. 미안하다, 육식동물이다. --; ▲ 일명 마블링이라고 부르는 저 사이사이 지방. 그로인해 부드럽지만, 사실 소 입장에.. [에세이] ★ 미식견문록 - 요네하라 마리 ㅇ 미식견문록 ㅇ 원제 : RYOKOSHA NO CHOSHOKU (旅行者の朝食) ㅇ 저자 : 요네하라 마리 ㅇ 이현진 옮김 / 마음산책 / p260 / 2009. 7 즐거운 분, 요네하라 마리. 사람을 고향과 이어주는 끈에는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위대한 문화, 웅대한 국민, 명예로운 역사. 그러나 고향에서 뻗어 나오는 가장 질긴 끈은 영혼에 닿아 있다. 아니, 위胃에 닿아있다. 이렇게 되면 끈이 아니라 밧줄이요, 억센 동아줄이다. - 책 첫장 러시아 동시통역사로 해외곳곳을 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여러가지 음식이야기. 미식견문록이라기 보단 '내가 경험한 음식이야기'가 맞을 듯하다. 원제를 찾아보니 '여행자의 아침식사'인데 에피소드 중 하나로 등장한다. 저자가 돌아가신 후 고인을 기리는 모.. 간만에 쨍한 하늘, 좋아요 좋아. 아, 어제 내 글을 하늘도 구독했던거야? 간만에 쨍한 하늘이닷!! ㅋㅋ 음 그러나, 사무실이라는거~~!! ^^;; ▲ 시청으로 가는 고가. 주중엔 늘 막히는 길인데 일욜엔 참 한산하다. 2007/07/15 - [일상 - 인생] - 오늘 하늘 보셨나요 황사싫어요~~ 파란 하늘을 좀 보여다오 오후 6시 원효대교를 건너는데 이건 뭐.. 황사의 수준을 뛰넘는 것 같다. 북경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요.. 맘까지 스멀스멀 탁해지는 듯. 아 쫌, 쨍하는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ps. 이런 황사에도 불구하고 뭐 좀 사보겠다고 롯데백화점으로 몰려든 차들 때문에 을지로를 지나 집까지 오는데 1시간도 넘게 걸렸다. 아 정말 2차선을 다 막어버린 그 차들 너무 짜증나더라. 오죽하면 백화점에 물건 사러 오는 사람한테도 분담금을 걷겠다고 했을까 이해가 되더라구. (근데 아직까지 시행됬다는 소린 못들어본듯?) 참고로 롯데, 현대, 신세계가 2008년 기준 2년간 낸 교통혼잡유발부담금은 114억 이라고한다. 뭐 아무리 부담금을 늘린다고 해도 백화점에서 차 가지고 오지 마세요. 할리가 없고, 사람들도 편리를 포기하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