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프라이부르크] 시내 풍경(1) 프라이부르크 시내 모습. 사실 시내라고 해봐야 어디 거창하게 버스를 타거나, 전철을 타거나 .. 하는 거리가 아니다. 프라이부르크 반홉 (Bahn Hof, 역이라는 뜻) 근처에 내가 묵있던 기숙사에서 걸어서 5분? 10분거리. 인구 20만의 이 도시는 도보, 혹은 자전거가 훨씬 유용한 이동의 수단. 그렇기에 Eco City (생태도시)는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게 불편하지 않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사람들이기에 가능한거구나 하는 느낌. 결국 모든 답은 사람안에 있다. ps. 사진찍은 날이 조금씩 틀려서 하늘색이 다르다. 새파랗게 쨍한 사진은 9월 14일. ps2. 위에서 5번째 사진은 요새 POSCO TV광고를 유심히 보면 볼 수 있는 장면. 고작 9천7백3십3일 실타래처럼 많은 날들. (이라는 말이 있던가 없던가. 음 암튼.) 문득, '이거 너무 그날이 그날인거 아냐? 이거 이거.. 너무 반복스럽잖아!' 싶은 맘에 함 계산해 보았다. 뭘? 이 반복되는 날들이 그래, 대충 얼마나 남은거냐.에 관해서. 앞으로 아주 길~게 잡아서 좋아. 40년이라고 치자. (그래 내가 어릴 땐 그러니까 대충 머 9살? 10살? 심지어 스무살이 되어서도! 난 서른이면 먼가 멋지게 이뤄놓고 죽으리라. 했었다. 근데 스물 아홉이던가.. 에개? 머 이렇게 서른이 빨리 오는거냐고! 급 수정. 대충 마흔쯤?으로 수정해두었으나 이거 뭐 이렇게 또 어느새 코 앞인거냐고! 다시금 수정! 어케? 흠. 가늘고 길게~ 잘 살리라!) 그리하여 대충 40년이다. 이거지. 그러면 40년 * 365일 =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