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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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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여름날 찾아온 가을 하늘 너무 멋지다. 2012년 6월 27일 서울의 하늘 찌는듯하게 더운 날씨가 계속 되더니만, 느닷없는 가을하늘. 청명한 하늘과. 선듯선듯한 바람. 아, 완전 좋아라하는 날씨!! 퇴근 하는 저녁 하늘마저도 감탄스러워 위험하긴 했지만, 찍지않을 수가 없었다. ▲ 제한속도 70Km라지만 뒷 차가 너무 쫓는 바람에 약 시속 80Km로 달리고 있었음. 하늘도 하늘이지만,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것만 같은 이 아치 구도도 사진 욕심에 한 몫 담당. ▲ 여의도 대기신호 중. 신호등마저도 너무 청아한. ps. 앞으로는 운전 중 모든 영상기기 시청이 금지된다고 하니 살짝 안타깝네요. ^^ 촬영시 범칙금 7만원 + 벌점 15점이라고 합니다. 주의하시길!!
[기타배우기] Dust in the wind - Kansas ㅇ 6월 11일 기타 레슨 후기 Now and forever를 들어가기 전에 Dust in the wind를 먼저 시작했었다. 어제 하루 뚱땅대며 연습한 효과가 있는건지, Now... 를 대충 한번 치고 나니 오늘은 이 곡을 위주로 연습. (흐흐 물론 여전히 들어줄만한 소리는 아니지만, 아마도 진도를 맞추기 위함일꺼다라고 생각.) 이 곡은 템포가 빠르기도 하지만 반복되는 패턴이기 때문에 오른손 핑거링 연습하기에는 아주 좋다는데, 초보인 나는 어느 손가락이 어느 줄을 치는지 원... 쳐야 될 줄을 못 찾고 갈 길을 잃기 일쑤다. 아 놔. 대체 이건 언제나 되야 익숙해질런지 원. 왼손은 제대로 누르고 있는 데 빈번하게 다른 줄을 건드리니 속이 꽤나 답답하고 약이 오른다. 가르치는 사람은 오죽할까. 정말 악기..
[기타배우기] Now and Forever ㅇ 6월 7일 레슨 일기 (Now and Forever 2번째) 한창 매일 매일 연습에 열을 올리다가, 한 2주 다른 일로 바빠 소홀했더니 그나마 오독도독 생기던 굳은살이 어느새 맨들맨들. TAB 읽는 것도 버벅버벅. 한 20분은 요새말로 멘붕 그자체였다. 게다가 이 곡에는 '슬라이딩' 기법이라고 한번 소리를 튕긴 후 손가락을 누른 채로 다른 플랫으로 찌익~~ 이동하는 게 새롭게 등장하고 이전에 배웠던 해머링과 풀링도 나오기 때문에 그야말로 지금까지 배운걸 얼마나 제대로 소화했는지, 고스란히 들어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레슨쌤 말로는 코드 진행도 반복이라 아주 아주 쉬운 곡이라고 함. --+) 그렇게 한참을 허둥지둥하다가 어느 순간 쫌 정신이 들고 나니 대충 TAB는 따라가겠는데 리듬감을 못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