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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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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화백 작품 ^^ 우리 언니의 큰 딸. 내겐 첫 조카라 정이 남다른 김다혜 어린이가 올 해 초등학생이 되셨다.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구나.. 는 알았는데, 학교를 보내고 나니, 이 어린이의 그림 실력이 뭔가 남다름을 보게 되었다.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발군의 실력으로 모두를 놀래키시는 8살의 김화백. 수채화 그릴라치면 스케치북에 물 묻히다가 끝나던 나로서는 - 스케치북에 보풀나다가 꼭 종이 빵구남. ㅋㅋ - 요즘 그 분의 작품세계를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진다. 그 분의 작품을 소개하니 잠시 감상을~ 아, 역시 김화백의 작품을 보자니 아침부터 기분이 훈훈하구나... :) [연꽃과 잠자리] [공작] [나비 - 색연필] 부록으로 5살 때의 김화백 작품도 공개해본다. [ 게 - 아빠랑 바닷가 다녀온 후 그린 그림 ] [..
[영화] 인셉션 ㅇ Inception ㅇ 메가박스 / 목동 ㅇ 감독 : 크리스토퍼 놀런 ㅇ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고든-레빗, 킬리언머피, 마리온꼬띨라르 재밌게 봤다.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메멘토 만든 아저씨였구나. 역시 뭐 하나에 꽂혀 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틀린듯. 요즘엔 좀 덜하지만 난 정말 365일이 꿈이라 꿈 일기를 쓴적도 있었을 정도. 꿈에서 꿈을 꾸는 경험은 물론이고 이런 경우도 있어 깬 담엔 완전 황당. 어제 꿈에서 어떤 사람을 만난다. '어디가니?' 물어보니 장보러 간댄다. 근데 이 사람 꿈에선 아는 사람인데 깨고 나면 모르는 사람이라 누구지? 기억에 없다. -> 담날 꿈에서 지나던 이 사람을 또 만난다. 나는 태연하게 '그래 어제 장은 잘 봤고?' 그러곤 각자 가던 길 간다. 이건 뭐. 꿈 자체의 시..
[경영]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ㅇ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ㅇ 원제 : Do you matter? How great design will make people love your company (2009) ㅇ 로버트 브루너, 스튜어트 에머리 지음 ㅇ 최기철 옮김, 미래의창, p304, 2009. 9 선택은 하나다. 디자인하거나, 망하거나. 디자인을 주도하는 기업은 살아 남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망하는 시대다. 를 얘기하는 책이다. 성공한 예로 거론하는 회사는 (역시나!) 애플, BMW, 버진항공, Oxo 인터내셔널 굿그립 주방제품, W호텔, 삼성 등이고 실패 사례로는 모토롤라, 폴라로이드 등이 거론된다. 읽다 보면 이 역시 애플찬양이구나.. 할 정도로 애플에 대한 칭찬과 사랑이 가득이다. 그런데 난 좀 헷갈리는게 그..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ㅇ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ㅇ 부제 : 내가 뉴스를, 뉴스가 나를 말하다 ㅇ 김주하, 랜덤하우스코리아, p296, 2007. 7 국내 트위터 사용 유명인들 중 팔로워 수 1위인 김주하 아나운서 (@kimjuha, 팔로워 수가 10만명이 넘는다)가 2007년 펴낸 책이니까 35살.. 직장생활 약 10여년의 경험담이랄수도 있고 아나운서/기자 에피소드라고도 할 수있고, 나는 어떻게 아나운서가 되었나를 포함한 개인의 에세이이기도 하다. 남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어떤 생각을 하고 사나.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됬을까. 하는 궁금함에 정주영이니, 손석희니, 이런 저런 사람들 책을 보이는대로 빌려서 보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역시,, 어느 분야든 이름이 나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공통점이 느껴진다. 한..
[철학] 철학 스캔들 - 강병률 ㅇ 철학 스캔들 ㅇ 공자에서 사르트르까지 벌거벗은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이야기 ㅇ 강성률, 평단문화사, p304, 2010. 3 아이돌을 모르면 아이돌 누가 누구랑 사귄다더라.. 하는 에피소드가 하나도 재미없듯,, 철학자 역시 멀 알아야 재밌던지 말던지 하는 것을.. --; 철학을 읽고싶다 생각한지 벌써 몇 개월. 뭔가 쉽고 재밌어 보이는 것을 먼저 읽어 봐야지. 한게 잘못된 생각이었다. 이 책엔 굉장히 많은 철학자들의 삶과 죽음, 사랑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그런데 그 철학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미리 좀 알고 있어야 '이야, 이 사람이 이런 면이 있었던거야?' 할텐데 그런 사전 지식이 없으니까. 음 그렇군. 그래 A군이 B양을 사랑하다가 C랑 바람이 났나보군.. 하는 식으로 뭔가 읽긴 읽었는데 머리에..
갤럭시S 케이스 케이스없이 쓰는게 젤 이쁘긴 한데, 아무래도 하나 사야하겠다 싶어 열심히 검색 시작.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리콘 커버는 흔하기도 하지만, 앞 액정을 덮는게 영 답답해서 싫더라구. 먼지도 묻고.. 옆 라인에 딱 맞게 단단하게 씌워지는 스타일이 좋은데 아직 갤럭시S는 초기라 그런지 맘에 드는 케이스 찾기 참 힘들더만. 그래도 몇 일 열심히 검색질하여 찾은 이 케이스. (11번가에서 샀음. 지금은 벌써 2,000원 정도 가격이 내려갔네. 잘 팔리나 보다) ▲ 뒤에 GALLXY S라고 써있는건 원래 붙어있는 거고 저 금딱 안드로보이는 예전에 어디서 받은 스티컨데 고이고이 모셔뒀었다. 이렇게 붙이니 나름 이쁜듯. 검정, 빨강, 연두, 분홍이 있는데 역시 빨강이 젤 이쁜듯. 가격은 12,700원~14,000원. 첨..
서울대학병원에서... (갤럭시S 카메라 기능 - 카툰모드) 건강 검진 결과 엄마 눈에 이상이 생겨 다음달 수술을 앞두고 있다. 황반이라는 곳에 구멍이 뚫리는 병이라는데 그냥 두면 실명으로 간다고 하니 올해 건강 검진을 건너 뛰었으면 어쩔뻔했나..가슴이 다 철렁하다. 재작년은 건너뛰고 2년만에 한 건강 검진인데 다행히 시기를 안 놓치고 발견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수술을 위한 2차 검사가 있어 서울대 병원 외래에 다녀왔다. 31년 전 첫 방문(?)후 수 년간 드나든 서울대 병원, 크게 낯설지 않은 외래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자니 늘 환자 역할을 맡았던 나는 보호자가 되고, 보호자 역할이었던 엄마는 환자가 되고... 시간이 흐르긴 흐르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좀 묘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한가지는 병원엔 늘 환자가 많다는 것. 어린맘..
갤럭시S 사진, 동영상 PC로 옮기는 법 [Update 2012. 10.1] 갤럭시에서 사진 옮기는 방법을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업데이트 합니다. 아래 포스팅 내용은 벌써 2년 전이라 구식이 되었네요. 요샌 그냥 데이터 USB 케이블을 PC와 폰에 연결하면 왼쪽 그림처럼 자동으로 외장하드처럼 인식합니다. 폰의 \DCIM\Camera\ 폴더에 사진과 동영상이 있습니다. PC에서 하는 것처럼 copy > paste하면 끝!! 방법1. USB 연결 후 이동디스크로 사용하여 바로 옮기기 1) 먼저 삼성휴대폰 USB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설치합니다. (삼성모바일닷컴에서 다운받기) 2) USB 연결하면 맨 윗줄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손가락으로 눌러 살짝 잡아 끌어내립니다. 2) 이동식 디스크를 사용하려면 클릭합니다. 를 선택 3) SD카드 등록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