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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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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나고, 상추 심은 데 상추나겠지? 작년 크리스마스. 뭔가 새롭고 안해본거 그러면서도 의미있는걸 하자. 고는 했으나... 하루 종일 잤다. 그리고 공들여 상추씨를 뿌렸다. (생명의 탄생 머 이런 의미도... ^^;) 한 열흘 지나자 싹이 텄다. 와.. 정말 신기하고 감탄스럽고 경이롭드라. 그로부터 1주일. 쑥쑥 자라긴 하는데 이거 영.. 생긴게 무순 같은거이.. 불안에 떨고 있다. 분명 '적상추'라고 써있는 거 사서 뿌린건데, 이렇게 생긴거 맞아? 정말 상추나오는거 맞겠지?? 응? ▲ 고랑을 내서 씨를 뿌려야 하나본데 몰라서 드문드문 구덩이를 작게 내서 씨를 대충 뿌렸다. 각 구멍마다 싹이 나긴했는데 씨를 넘 뿌렸는지 미어 터진다. --; ▲ 게다가 이렇게 키가 길쭉.. 한것이 정말 생긴게 꼭 무순같다. 상추 맞아? 아님 대충 짤라서 새싹..
[접영] 두팔로 젓기 (콤비드릴 - 강습동영상) 11월, 12월 거의 다 빼먹고, 2010년 첫 강습. 7월 꼬물웨이브 시작이후 참 오래도 버둥거리고 있다. 오늘 드뎌 접영 양팔에 들어갔다. 오른팔로 꿀렁대는 한팔 접영은 그냥 저냥 되기에 금새 될 것 같았는데, 왠걸. 왼팔까지 들어 올릴라니 이건 뭐.. '물속에서 일어나서 만세하며 걸어다니기'와 진배 없는 꼴이다. 정말 볼쌍사납다.. --; 동영상을 보니 담엔 좀 더 웨이브를 과격(?)하게 그리고 물속에서 머리도 쑥쑥..꿀렁꿀렁 해야겠다. 수려한 그날이여, 내게 오라. 화이륑. ※ 출처 : http://www.swimdocto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