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회사] ★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 신현만 ㅇ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의 비밀 ㅇ 저자 : 신현만 ㅇ 위즈덤하우스, p, '09. 2월 제목만 보고는 신시아 샤피로의 책으로 알았다. 근데 가만보니 제목이 좀 이상하다. '회사가 붙잡는 1%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이 맞지 않나? 책 읽어 보니 1% 비밀이라기엔 비밀이 너무 많던데.. ^^ 이 분 국내 최대 헤드헌터사의 대표님이시라는데 경험치와 내공이 팍팍 느껴지더라. 대충 버무린 책이 아니라, 경험을 통한 확신이 곳곳에 묻어나는 책이었다. 나도 회사 생활 10년이 넘다보니 얼추 조직의 생리는 알고 있는건지 크게 낯설진 않았고, 다만 음. 역시 나는 음... 하는 생각이.. (여차하면 그 생리에 잘 맞출 수 있을 것도 같고, 또 아닌것도 같고)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누적 방문자 : 30만 명 오늘까지 누적 Unique Visitor 30만 명. 이 블로그를 만든게 2007년 1월. 뭘 써야하나, 뚜렷한 목적이나 생각없이 싸이의 사진을 몇개 옮겨두고 끄적이기 시작한게 벌써 2년이 넘었다. 요새 유입경로를 보면 이건 뭐 '수영 블로그'인가 싶은 수준이지만, ^^; 어쨋거나 그동안 30만 명의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게 신기하기만하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과 댓글로 인사를 나누고, 더러는 지인으로 발전하고.. 시간에 따라 블로그도 조금씩 생각과 관심과 문체가 변해 가는게 보인다. 재밌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뭔가를 기록한다는 것은 사람을 발전시키게 하는 것 같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또 생각에 생각을 낳고... 머 그런. 앞으로 나의 끄적임들은 또 어떤 관심과 생각으로 영역을 확장할까. .. [영화]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y) ㅇ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y) ㅇ 감독 : 마이클 만 ㅇ 출연 : 조니뎁, 크리스찬베일 등 ㅇ 8월 16일, 명동 씨너스 아.. 마이 자니, 이건 아니잖니. 어쩌자는거니 할말이 별로 없다. 아, 조니뎁. 마이 자니. 그만을 믿고 갔건만.. 이럴 수는 없는거다. 이렇게 재미없어서는 안되는거다. 엉엉. 더구나 딴 숙제하다 말고 겨우 겨우 시간 빼서 간거란 말이다. 끝나고 나오는데 '아, 시간 아까워'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다니. 이건 아니잖니. 마이 자니.. OTL 경제공황이 한창인 1930년대 미국에서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대담한 갱이 있었댄다. 그의 이름은 존 딜린저. (자니 뎁역) 경찰을 비웃으며 은행을 무슨 돼지 저금통 털듯 휘릭휘릭 털기를 11 차례. 잡혔다가도 탈옥하기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