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 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ㅇ 빌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ㅇ 지은이 : 빌브라이슨 ㅇ 옮김 : 김소정 ㅇ 21세기 북스, 121p, 2008. 10 에, 아무리 빌브라이슨이지만 이건 좀 심했다. 아니, 7일짜리 관광여행 일기처럼 끄적인걸.. 이걸 책으로 낸거야?? -- 대출신청해서 받은 책인데, 첨 받았을때 책이 너무 얇아서 깜짝! 내용을 보니 2002년 9월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에게개~~' 일주일간 짧게 아프리카 케냐를 둘러 본 일기형식 기행문이다. 중간중간 사진과 삽화가 있는데, CARE라는 국제구호단체 홍보대사로 함께 간거라고 한다. '기부하자~~!' 계몽이 목적인 책인 것이다. 그래서인건지 아니면 번역이 좀 약한건지 (원작이 2002년인데 발행나온걸 보니 2008년. 마침 유럽여행기 나오던 핸데, 급조해서 낸거 .. [영화] 트랜스포머2 ㅇ 트랜스포머2 / 용산 랜드씨네마 아이맥스 / 6월 28일 아, 내가 10대, 20대 시절에는 왜 이런 영화가 없었던거냐! 그랬다면 정말 재밌게 봐줄 수 있었을텐데!! 지금의 내게는.. 흑... 너무 너무 재미가 없었다라는거. ㅠ.ㅠ 현란한 CG에는 박수를 보낸다만, 로봇임에도 인간과 다를 바없는 몸짓과 정신들에 별 감흥과 흥미도 없을뿐더러 그저 덩치 큰 변신로봇들의 K1 한판 보는건데 얘기도 재미없더라구. 아, 놔.. 옵티머스 엄한데다 던져놓고 죽어라 거기까지 가는 데 1시간은 걸리는거 같더라. 무엇보다 젤 맘에 안들었던게 대놓고 '어때? 비장하지? 어때? 막 가슴이 몰랑몰랑 거리지?' 그 음악!! 광~~광~~ 나올때마다 기분이 막 나빠질라 하더라. 에혀. 고생고생해서 만든 영화 탓하지 말고, 이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