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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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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체인질링 ㅇ 체인질링 (changeling) ㅇ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ㅇ 배우 :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ㅇ 2/15 문래 CGV 아, 영화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간만에 꽉 찬 영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워낙 개운치 않았기에, 충만한 주말의 감정을 채우고자 홀로 쭐래쭐래 8시40분 CGV로. (총 관객수는 13명; 2*6 커플들과 + 1 홀로인 나. 흐흐) 감독이 누군지도, 심지어 장르조차도 모르고 단지 간지 좔좔 졸리언니 함 믿어보자. 기대감만으로 끊은 영화. 결론은? 오오. 클린튼 이스트우드 멋쟁이! 졸리언니 역시 췍오! 영화는 정의감, 분노, 두려움, 후련함, 뭉클함 등등의 감정을 마구 마구 몰아치며 넘나든다. 그 넘나듦이 억지스럽지 않고 스토리가 탄탄하다. (이렇게 얘기하니 뭔가 좀 그..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ㅇ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ㅇ 감독 : Ken Kwapis (켄 콰피스) ㅇ 출연 : 벤애플렉, 제니퍼애니스톤, 스칼렛요한슨, 드류 베리모어,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코넬리, 케빈 코넬리, 지니퍼 굿윈 ㅇ 2/15 목동 메가박스 나는 이영화에 반하지 않았다. 상큼 발랄 코믹 머 그정도는 해주겠지? 아주 정말 샛털처럼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 놔. 이건 뭐. 샛털만큼의 기대도 못 채워주는 영화. 섹스앤더시티만큼도 못하다. 원작 책은 정말 재밌다고들 하던데, 영화를 못 만든거야 책이 원래 재미가 없는거야.. -.- 대한민국 정서랑 또 살짝 달라서 그런건가? 탄탄하게 스토리를 못 할 바에야 캐릭들이라도 쭉쭉 빵빵 선남선녀들로 해서 비쥬얼이라도 좀 훈훈 하게 해주던가. 유명한 언니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