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55호라는 자전거를 거쳐,
중학교때까지.. 나의 등교수단이었던 자전거.
나중엔 두손을 놓고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참 자전거 잘탔던 것 같다.

2000년엔가... 친구랑 자전거 여행을 함 하고, 그 후로 언제던가 자전거를 도둑맞고..
그러다 갑자기..
자전거가 그리워졌다.

며칠을 인터넷을 서핑.. 드뎌 결정.
외근을 마치고 미리 전화해둔 자전거포로 갔따. (역삼동 사무실에서 성산동까지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HON사의 YEAH라는 제품 (바퀴16인치)

택시에다 싣구선 회사로 가져오다.
(아. 의지의 한국인이여~~!)

내 책상 뒤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폼이
꼭 애완견같으다. 으하하...
사이즈 비교를 위해 우유와 함께. ^^

ps. 페달도 접어지는 걸루다 바꿔 달아줬더니 너무도 얌전한 폼새다. 오우~~

'자전거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야기 #2  (0) 2004.10.10
가을이야기 #1  (0) 2004.10.10
흰둥 이사하다  (0) 2004.10.03
6월13일 야간주행  (0) 2004.06.12
6월3일 야간주행  (0) 2004.06.03
6월1일 - 한강 자전거타기  (0) 2004.06.01
청담대교 야경  (0) 2004.05.20
흰둥 속도계 달다  (0) 2004.05.19
5월5일 어린이날 - 자전거 일기  (0) 2004.05.05
흰둥이 전신사진  (0) 2004.05.01
자전거 샀어요. - 그 이름, 흰둥이  (0) 2004.04.04
Posted by naebido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