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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1:31
5월에 GUAM에 놀러갔을 때 이건 뭐 매일 매일 전지훈련을 하다시피 했는데, 오오 결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돌아온 후 수영가는 날 시험해봤는데 역시 보람이 있었다.
25m가 예전처럼 심장터져라 멀게 느껴지지 않더라는거지. ^^=b 
게다가 자유형에서 배영과정으로 들어갔다는 말씀! 
역시 사람의 몸은 연습 또 연습이다.

팔꺾기는 아직 안 배웠지만, 새로운 영법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신난다.
유투브에서 찾은 동영상인데 사이즈가 큰 지 로딩이 오래 걸린다.
배영이 유독 공포스러운터라 찬찬히 보면서 이미지 연습해야겠다. 야호~ 수영은 즐거워요! ^^


▲ 멋지게 쭉쭉.. 돌핀 발차기 잠영의 그날이여 오라! 다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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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 | 2009/05/20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지금은 수영에 올인하시는가 보군요. 대단히 즐거운 스포츠입니다. 경비행기보다도....

저도 작년 5월부로 비행은 접었지만 수영은 올해로 10년째 계속하고 있구요. 첨 시작후 6개월째/12개월째 힘드는 포인트를 잘 넘기시면 여름에 어느곳에서던 멋진 수영을 뽐내실 날이 올 겁니다. 나중엔 바다수영까지도..

아 참!!! 저는 한 때 린드버그라고 불렀습니다.
naebido | 2009/05/20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린드버그님이시군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요~ 그런데 비행을 접으셨어요? 우... 아쉬워라.
수영은 매 주 한번 다니는거라 쭉쭉 일취월장은 안되고 있지만 즐겁고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이러다 나중에 한강건너기 대회에 출전할지.. ^^
버들치 | 2009/05/21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1년만 열심히 하시면 한강대회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어요. 매년 한국청소년생활체육협회(www.kyas.co.kr)에서 주관하는데 약 1.2~1.5km 거리를 물살에 따라 비스듬히 헤엄쳐 가지요. 25m 수영장이면 24~30바퀴 거리지요.
대회에서 오리발 사용하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도 않습니다. 나중에는 맨발 바다수영 3.2km에도 도전???

하지만 기초를 튼튼히,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겠지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멋지네요.
naebido | 2009/05/21 23:28 | PERMALINK | EDIT/DEL
우 24~30바퀴라고 하니 전~~혀 상상되지 않는 거리지만, 함 해보고 싶은 맘이 불끈 불끈 드네요. 버들치님은 비행안하시면 요새는 어떤 취미하세요? 블로그 링크가 안되있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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