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473)
BOOK (147)
감상 - 영화 공연 전시 (59)
국내 - 주말나들이 (32)
여행 - 세상견문록 (20)
일상 - 인생,Today (148)
자전거탄풍경 (38)
초경량 비행일지 (28)
방명록
184,470 Visitors up to today!
Today 214 hit, Yesterday 489 hit
한RSS에 추가

2008/09/15 05:09
작년에 이어 바다 건너에서 맞는 추석이다. (지금 저녁 9시 좀 넘었음)
독일의 보름달을 찍어보겠다고 기다리는데, 어찌나 구름이 잔뜩 끼어있는지.. 달이 영 나올 생각을 안한다.
창문을 열고 있으려니 넘 추워서 '에잇. 이까이꺼 찍지말까?' 하다가
아예 첨부터 닫고 기다렸으면 모를까, 한 10분을 열고 기다린터라
이건 또 무슨 오기인지.. 암튼 간신히 보름달을 찍긴 찍었다. (40분 걸렸다. 너무 손 시렵다 ㅠ.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전엔 날씨 좋았는데, 완전 구름 투성이 하늘. 저 뒤에 밝은 빛이 있는 곳이 달이 숨어있는 곳이다.
야속하게도 구름은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저러고 한참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달이다아아아~! 이거 무슨 장난도 아니고, 아 이때는 또 갑자기 구름 왜 그렇게 날쌘거냐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 숨기전에 잽싸게 땡겨서 한 컷! Gx-100은 광각이라 좋은데, 역시 줌은 좀 아쉽다.
암튼 이 사진 찍는 동안에도 구름이 샤샤샤샥 움직이더만, 셔터 끝난 후에는 아예 숨어버렸다.
어쨋든 보름달을 본 것으로 스스로 위안. ^^ (추석때 달 보고 소원비는 거 맞죠??)

ps. 저녁엔 후배가 추석이라고.. 무려 10명의 비빔밥 저녁 만찬파티! 완전 최고였음. 후배 친구의 장아찌도 최고!
     완전 한식의 입맛을 가진 나인지라, 정말 말처럼 먹었다. 흐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809 관련글 쓰기
| 2008/09/16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방랑의 협객 | 2008/09/17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드라큘라 나오게 무서워버리잖아!! 하늘이~
역시 독일은~ ㅋㅋ

PS. 근데 외국인 노동자두 아니구 왜 추석을 왜 매년 바다 건너서
버들둥이 | 2008/09/18 1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여기있으면서 보름달도 못 봤네요...^^;;
네모토끼 | 2008/09/25 0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국인 노동자 ㅋㅋㅋ
주부보다 외국인 노동자가 더 좋은건가? 부러워요...-.-
바위처럼 | 2008/10/01 1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해외에서 맞는 추석 잼나게 잘 보내셨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47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