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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01:16
독일, Freibrug에 무사히 잘 왔습니다.
9/11 밤 10시 15분에 이곳 기차역에 도착했어요.
어제는 비가 추적 추적내리더니 오늘은 아주 장마비가 따로 없습니다.
가져온 옷이 넘 무색하리만치 춥구요.

작렬하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 가서도 해는 커녕 내리 비만 맞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아.. 이거 이거 아주 안좋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맨 처음 유럽 방문지였던 런던에서도 추적 추적 비를 맞았군요. -.-a

암튼 오늘, 그래도 뭔가 아쉬운 맘에 기차를 타고 한 40분거리에 있는 오펜부르크라는 델 다녀왔어요.
옷이 살짝 에러다 싶었는데.. 숙소 들어와서 따뜻한 침대에서 이불을 좀 돌돌 말고 있으려니
감기 기운이 살짝 느껴지네요.

맛난 저녁 먹고 기운내야겠습니다.
내일은 제발 비가 멈추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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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어제, 프라이부르크 시내모습
두번째는 오늘 오펜부르크 가는 길
세번째는 오펜부르크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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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 2008/09/14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기조심하고 잘지내다 와..
naebido | 2008/09/14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배랑 후배 친구들 덕에 잘 지내고 있어. 어제는 저녁에 김치찌개를 끓여줘서 간만에 과식하고 쿨쿨잤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지금 아침인데, 근처 야트막한 산에 갈꺼야.
게다가 저녁엔 추석이라고 비빔밥을 만들어준대서 기대 됨. ^^
sugar | 2008/09/15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그 매일 한식 먹고 있는 거야??? ^^
그래서 어디 이민 가서 살 수 있으려나...~~ ㅋㅋ 맛나게 잘 먹구 기운내서 잘 놀다 오시게나 ^^
naebido | 2008/09/16 14: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냐 딱 이틀동안의 저녁이 완전 별식이었던거야. 매일 매일 '밥'이 그리워 ㅜ.ㅜ
어쩜 이렇게 입이 한식인건지, 아.. 정녕 내가 갈 곳은 LA밖에 없는걸까? ㅋㅋ
seffal | 2008/09/17 2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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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듯하게 입고다녀~
가뜩이나 변온동물이잖아..프프
건강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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