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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포대교 쌩쌩 넘으며
가을이 훌쩍 와버린 것만 같은 높게만 있는 하늘,
옆으로 보이던 한강, 그리고 아.. 바람...
너와의 경쾌한 나들이.

지하철로 돌아오는 길.
그것도 정이라고. 왠지 참. 서운하다.
 
많이 놀아 주지 못해서, 내내 혼자있게 해서 미안해.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새로운 주인과 함께 하길.
즐거운 나의 줌머, 안녕.

2007. 10. 3 ~ 2008. 8. 30.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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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아래는 줌머의 새 주인, 바로 대학 후배인 은선 양. (초상권관계로 얼굴은 비공개.ㅋㅋ)
180cm에서 얼마 안빠지는 기럭지를 자랑하시는 분 답게
 줌머에 앉아서 양발로 땅 짚기도 되고,
심지어 두 다리를 발판에 놓으니 핸들이 막 무릎에 닿는다는.
아! 완전 부럽.
다만, 자전거 탄지도 오래 됬는지
이거 영.. 불안 불안 한 것이.
얼릉 줌머로 출근했다는 낭보를 듣게 되길 바라는 바다.
은선아 안전 운전!!! ^^


2007/10/01 - [자전거탄풍경] - [스쿠터] 50cc 스쿠터 줌머(Zoomer)에 꽂히다
2007/10/26 - [자전거탄풍경] - [스쿠터] Zoomer 줌머 라이딩 - 여의도 -> 과천미술관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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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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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선 2008.08.3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제 제가 많이 이뽀해줄께요~ 담에 홍대앞에서 한번 고고씽해요~
    언니 꽃게는 언제 먹으러 갈까요~? 호호~

  2. naebido 2008.09.0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은선! 좋은 가을 날씨일 때 맘껏 즐겨줘야 해. 줌머와 함께 등장하는 그날을 기대할께!! ^^

  3. 바위처럼 2008.09.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영원토록 간직하시고 새로운 즐거움들을 만끽하시길!!!

  4. naebido 2008.09.0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 바위처럼 : ^^ 네.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답니다. 공부하는거. ㅎㅎ / 어렵네요. 영..

  5. nang 2008.12.0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몸매 쥑이신다.

  6. nang 2008.12.0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으니 또 아쉽고 그래...ㅠㅠ

  7. 2009.05.0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naebido 2009.05.0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하 저 위의 '은선양'과 같은 회사에 다니시는 분이군요.
      정말 세상 좁아요. 그쵸? 함 아는 체라도 해주세요 ^^